안녕하세요. 감초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갑자기 튀어나왔죠. ㅎㅎ
자주 인사드렸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라는 사람이 일에 계속 압박받고 살더라구요. 요즘 압박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참 유별납니다. 첫보상 받더니 잠수타버렸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반성)
오늘 @vimva 님의 도움으로 가상화폐 거래를 처음 해보았습니다. (이걸 무슨 '*린이'라고 하던데......) 업비트 어플을 깔고, 인증을 하고, 저번에 받은 첫보상으로 저도 제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는 과정을 막 하고~ 이오스를 조금 사보았어요.
그랬더니 길지 않은 시간 후에!
이렇게 됐습니다.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를 논하기엔 너무 소액인가요? ㅋㅋ
알아보면서 조금씩이라도 사보아야겠습니다. 그 전에 제가 오늘 뭘 한건지(ㅋㅋ) 공부도 좀 하구요.
다들 저처럼 평일과 다른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저는,
메밀전이었나......? 야채가 듬뿍 올라가서 같이 싸먹으면 맛있는 것(?)을 먹었습니다.
스타벅스 잠실대교남단R점을 갔더니 리저브 매장이라며 원두랑 추출방법(?)을 고르라네요. 골랐더니 무료가 아니었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근데 마늘빵 같은 것도 주셔서 먹고. 뭔가 커피가 끈적끈적한 느낌.
간짜장...... 탕수육도 먹었는데 사진 찍는 걸 잊었네요. 저는 손이 미끄러져 소스를 그릇째 넣었다는 후문.
오늘 카페를 3번 갔습니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는 안 마시고 캐모마일인지를 마셨어요. 페퍼민트가 뱃살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좋아하는데 오늘은 다른 걸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스크림까지 시킨 건 아니고(!) 시식해보라며 주셨는데 엄청 많이 주셨어요.
카페 4번 갈 뻔 하다가 동네 꼬치집에서 하이볼 한 잔과 우롱차를 섞은...... 술. 저는 아직 쓴 술보다는 상큼한 술이 좋아요.
자주 찾아뵐게요. 그래도 되죠? :)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