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사를 읽다가 분당 서현고 학생의 변사소식을 접했습니다.
솔직히 전 단순 가출로 봤거든요,물론 시간이 많이지나서 혹시 다른생각이 잇어서 나갔나 싶었는데.
분당 율동공원쪽에서 변사로,
참고서까지 사들고 나갔다는데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까 생각해봅니다.
입시라는게 참,,
분당서현고면 왠만한 대학은 들어갈만한 성적이었을거 같은데.
강남대다니다가 고대 편입해서 25살에 1급비서관이 된 여자와 오버랩되네요
누군 좀더 나은대학에 들어가려고 스트레스받으며 수험생활하는데 ..누군 말도 안되는 경력을 쌓고 있으니..세상은 원래 불공평하지만 저런뉴스를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스펙이란게 어쩔수 없이 존재하는거구 중요하지만..사람에 따라 느끼는 가치가 상대적이니.이번사례뿐아니라 1등놓쳤다고 자살한 학생 소식도 예전에 있었긴했죠,
대한민국은 입시도 중요하지만 입시후에 생활도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 뉴스기사를 접하니 맘이 짠합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 안받는 그런 입시는 존재하지않겠지만 지금보다 나은 미래가 되길 바래봅니다
비오는 월욜 화이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