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두언 의원..
어제 저녁에 뉴스 보는데 먼가했습니다..
이명박 휘하 에서 실질적 2인자였다가 물먹은후 소장파로..그리고....또 이별..
솔직히 정치를 했을때는 자한당쪽이었으니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는데..
방송에서 그래두 보수적인 가치를 잘 설명하는 논객으로 새롭게 변신중이었는데..
갑자기 비보라니..
넷상에선 mb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워낙에 mb시절 자살이나 사고사를 당한 측근들이 많기에 이번에도 댓글엔 mb가 여지없이 나오더군요..
저도 첨엔 먼가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유서도 있구,,,혼자 산에 올라갔다니..더 언급함은 고인에게 못할짓이라보이긴합니다..
정말 아쉬운건 mb의 비밀도 많이알구있구...정치를 하지않더라도 충분히 방송인으로 제2의 도약을 할수있었을텐데...같은 가치를 바라보진않지만 너무 안타까움이...그래두 보수 목소리 내는분중엔 정상에 가까운분이라고 생각은 들었거든요,,
오늘자 기사에선 이명박이 화환을 보냈는데 자기이름을 가로로 보냇더군요,,,참 말이 안나오는..
정말 악질중에 악질...절대 다시 그런인물이 권력을 잡으면 안된다는걸 보여준 //
항상 떠난사람은 말이 없구,,,남은 이들만 눈물이 나오죠,,
부디 하늘에선 못다한 정치인생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벽부터 하루를 빼서 운동을 했는데 귀가하니 3시가 넘었습니다...비가많이 왔는데두 낮엔 역시 덥습니다..
시원한 하루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