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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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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2-14 12:59
[BookReview#11] 허태균의 <어쩌다 한국인> 한국 사회의 낯짝
한국 사회는 어쩌다 이런 모습이 됐을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던 문제들이다. 그 속에서 나의 위치와 상황을 더듬어 본다. 분명한 점은 무언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한국 사회와 차별되는 타국의 모습들은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습을 비추어 보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진단하기란 쉽지 않다. 선진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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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2-06 13:57
<에세이> 마곡과 통곡 사이, 그리고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생각의 발단> 최근 마곡사옥이 완공되어 많은 수의 임직원이 마곡사옥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새로 지은 건물답게 규모 면에서 압도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옥 곳곳에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사무공간이 이전 근무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었다. 그렇게 설렘 반 걱정반으로 이주한 마곡사옥은 난데없이 마스크 파동을 일으켰다. 근무환경을 위한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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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ybook
kr
2018-02-04 08:36
[BookReview#10] 조재근의 <통계학, 빅데이터를 잡다> 책보단 교재
확률과 통계. 빅데이터의 할아버지쯤 되는 것일까? 저자는 17세기 프랑스 학자 파스칼과 페르마가 주고받은 도박에 관한 편지로부터 확률 역사의 시작지점으로 본다. 그 후, 2세기가 지난 19세기 말 20세기 전반까지 본격적인 통계학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즉, 통계학이란 기껏해야 1~200년 정도된 젊은 학문인 것이다. 짧다면 굉장히 짧은 기간동안 통계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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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2-04 08:29
[BookReview#9]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품격있는 문학작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중, 가장 마지막 작품이자 가장 짧은 희곡의 <맥베스> 이다. 용맹한 장군이었던 맥베스 장군이 왕을 시해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희곡형식으로 풀어쓴 책이다. 속도감있는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멋진 대사가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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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1-29 15:57
스팀잇에서 초보를 위한 마크다운 사용하기
스팀잇(Steemit), 마크다운(Mark-down)이란 무엇인가?(공식 추천 포스트 번역) 초보자를 위한 스팀잇 마크다운 베이직 스팀잇을 처음 시작하기에 마크다운은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마크다운은 html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호들을 이용해서 HTML과 씨름하지 않고도 빠르게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포맷팅 시스템입니다. 여기 제가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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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29 15:45
[BookReview#8] 찰스 두히그의 <1등의 습관> 지루한 미국식 자기계발서
항상 책을 완독하고 난 후 책 제목을 유심히 살핀다. 저자의 입장에서 책 제목이야말로 숭고한 집필 과정이 집약된 농밀한 결과물의 완전체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책 제목을 만나면 그동안 읽었던 내용들이 파노라마처럼 제목을 스치고 지나간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그렇고,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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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25 14:36
[BookReview#7] 김찬호의 <모멸감> 한국사회의 정신적 디스토피아를 넘어서
엄음판을 걷는 것처럼 살벌하고, 인정사정 없는 모멸이 가득찬 한국 사회다. 층간 소음으로 칼부림이 일어나고, 경적을 울렸다고 위험한 차도에서 골프채를 휘두른다. 여성에게 무시당한 트라우마는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몸빵(?)하는 직업군에 속하는 종사자들에게 고객들의 욕설과 반말은 일상다반사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인간의 존엄성은 무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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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25 13:32
[BookReview#6]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 맹목적인 목표를 향해 아무 생각 없이 높은 곳으로 오르고 또 오르는 애벌레들의 자아성찰에 관한 이야기다. 그림 반, 글자 반으로 짧게 구성된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어른도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이들보단 어른들이 문제점투성이다. 나이가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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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8-01-11 09:01
에이다(ADA)의 가능성 -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의 개념
에이다의 가능성에 대해 짤막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소프트포크로 지속적인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보통 소프트포크를 하드포크와 견주어서 설명을 많이 합니다만, 이 두가지 방식은 같으면서도 상당히 다릅니다. 때문에 블록체인의 가치를 논하고 장투 종목을 선정할 때는 이부분에 대한 이해와 안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에이다를 장투로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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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08 13:53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전망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전망> 우선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을 잡아야 합니다. 왜 잡아야 하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과열된 국내 시장을 `투기`에서 `투자`로 바꾸기 위함입니다. `투기`에서 `투자`로 이동하게 되면 시세는 안정될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도 규제가 아니라 투자자들을 위한 각종 보호장치를 마련되고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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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03 23:33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무정부 주의
비트코인의 핵심 명제는 탈중앙화다. 중앙집권적인 개념에서 탈피하여 개별적인 존재들(노드라 칭함)이 서로 체인을 구성하여 그 구성된 망안에서 노드간에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지로 관제하는 주체가 없다. 24시간 거래되는 것은 물론이고 변동성에 제한도 없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정부의 규제와 감시의 대상인 주식시장은 등락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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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2018-01-02 14:38
STEEMIT 이것은 혁명이다.
글쓰면서 가상화폐 채굴하는 블록체인 기반 블로그사이트 STEEMIT. 이것은 혁명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각종 서비스들이 점차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블로그사이트 STEEMIT이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어로 스팀잇으로 부른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글을 쓰고 추천을 받으면 가상화폐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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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2018-01-02 09:58
[BookReview#5] 한종수, 강희용의 <강남의 탄생> 한국 현대사의 명과 암
한종수, 강희용의 <강남의 탄생> 한국 현대사의 명과 암 한국 사회에서 `강남`이란 단어가 내뿜는 위력은 엄청나다. 자본주의 시대에 부의 1번지라는 타이틀을 배제하더라도, 강남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한국 사회의 명과 암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그렇지만 정작 강남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은 잘 모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찌보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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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2018-01-02 09:52
[BookReview#4] EBS 제작팀의 <자본주의> 빚져야 돌아가는 사회, 끊임없는 부채의 사슬
EBS 제작팀의 <자본주의> 빚져야 돌아가는 사회, 끊임없는 부채의 사슬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체제는 자본주의다. 이와 더불어 정치체제는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가 되는 사회로써 가치의 정점은 평등에 기반을 둔다. 누구나 한표를 행사하여 내가 속한 사회의 주체로써 목소리를 높이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나은 사회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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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2018-01-02 09:38
[BookReview#3]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에세이, 사랑은 없다> 사랑은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에세이, 사랑은 없다> 사랑은 있었다. 19세기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남긴 인생론 에세이다. 평생을 독신으로 혼자 지냈던 쇼펜하우어는 아버지가 남긴 유산으로 돈 걱정 없이 사색과 성찰에 매진했다. 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인생론답게 광범위하다. 사랑, 행복, 명예, 인간, 종교, 고뇌, 절망,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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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review
2018-01-02 09:29
[BookReview#2] 한동일의 <라틴어 수업> 라틴어의 옷을 입은 자기 계발서
한동일의 <라틴어 수업> 라틴어의 옷을 입은 자기 계발서 단어의 어원을 파악하면 그 단어의 함축적 의미를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편견`이라는 뜻을 가진 Prejudice는 Pre(먼저) + jud는 judge에서(판단) + ice는 vice에서(악)으로 구성된다. 즉 '먼저 판단하는 것은 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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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2018-01-01 14:53
[BookReview#1] 윌리엄 무가야의 <비즈니스 블록체인> 인터넷 포스트모더니즘화
1. 윌리엄 무가야의 <비즈니스 블록체인> "인터넷 포스트모더니즘화 "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말은 설명해줘도 모른다는 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격언이 첫 장을 펼치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명의 문제가 아니라 독자의 태도, 즉 이해하고자 하는 욕망의 깊이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가늠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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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bie
2018-01-01 14:47
스팀잇 첫 시작. 그리고 서평
안녕하세요. 펑키북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서평글 꾸준히 업로드하다가 스팀잇이란 곳을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 서평 위주로 꾸려나갈 예정이니까 책 좋아하시는 분들 자주 놀러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야에 걸쳐 관심있고 책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많이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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