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 .손녀딸까지 가족모두 먹고 자고 장사도 하는 우리동네 술집.
손녀딸은 늘 늦은 밤만 되면 나와서 할아버지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데 엄마아빠 몰래 할베에게 늘..
할베야~100원만.
200원만.
하고 늘 그돈으로 구멍가게에 가서 초코빵을 사먹는다.
그런 초코빵을 쿨하게 나에게 한점을 크게 띠어서 준적이 있는데 어찌나 귀엽고 고맙던지...
늘 값비싼 진짜 초코렛을 하나 사다주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그맛을 본 다음부터는 100원짜리 초코빵이 맛없어질까
아직까지 망설여 진다....
그런데 오늘 할베 어디가고 너혼자 있니?
너 뭐먹어 꼬마야?
뭔가 부끄러운듯 살며시 음식을 자꾸 감춘다.
왜 아저씨 안주고 너만 먹니...이 한국 아저씨도 좀 줘봐~
앗! 이거 였니..
곤 메추리알"😱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