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친형과 친구가 오는 바람에 팔자에도 없는 아파트 생활을 합니다.
이나라 저나라 떠돌면서 오두막이나 옥탑방만 산지가 십오년이 넘었는데 지인들 덕분에 요즘 호강이네요.
자유로운 생활.다른사람에 삶을 따라하는게 아닌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게 저에 인생 모토라 늘 가난해도 싱글벙글 살았는데 그래도 세상과 엮여있는 저에 마음속 진심은 여전히
돈이 좋긴 좋으네요.ㅎㅎ
제 동네가 변두리라 아파트도 거의 없어서 고민이였는데 역시나 동네 여사친이 도와줘서 바로 방3개 딸린 30평형 아파트 하루숙박 5만원 짜리..
가격대비 정말 여기 짱이네요.
불연듯 이런 생각이 심장에서 올라옵니다...
올 한해도 이제 끝나가고 새로운 내년에는 스팀잇도 설렁설렁 대충하고 한국은 모든게 비싸고 삶도 더 빡빡하니 이 넒은 베트남 땅에서 더 열심히 ....
돈도.자유도.꿈도.인생도....그리고 사랑도..
원없이 하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 볼랍니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