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oreno입니다.
제가 코인을 시작한지도 이제 6.5개월 차에 접어들었군요.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했으니...
그 때는..
그 때는...
정말 좋았는데...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면 이더리움이 10%씩 올라가 있고
퀀텀이 하루만에 50%가 급등하고
정말 붕붕 떠있는 느낌이였는데 말이죠
당시 매매했던 것중에 하나인데요, 올해 2월달만 해도 이더리움이 100만원일 때가 있었죠.
(이 때 아마 하락장이여서 수시로 팔고 사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이더리움의 차트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들어가서 비트코인의 하락장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지만
이전의 하라장과 비교했을 때 기간, 퍼센트 측면에서 역대급 하락장을 연출한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주식을 해서 현금 비중을 어느정도 해서 망정이지
그냥 닥치고 존버했으면 정말 80% 가까운 하락을 겪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이번 하락장이 힘들었던 이유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대해서 모르고 무작정 묻지마 투기를 한 사람들이 이 하락장에서 계속 버텼을 확률은?
0% 퍼센트라고 봅니다. 절대 버틸 수 없습니다. 코인에 대한 믿음이 없고, 반드시 상승한다라는 생각이 없다면.
아무튼 이번 하락장은 나에게 큰 교훈을 준거 같아요. 주식을 하면서도 일주일, 이주일 하락장은 많이 겪어 봤지만,
아마 주식쟁이들도 4개월 하락장은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스스로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 하락장을 버틴 것 자체가.
현금의 중요성
이건 뭐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아요. 투자할 자산이 100이라고 한다면 이런 하락장에 100을 다 투자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을 것 입니다. 그냥 불구녕에 뛰어드는 나방과 다를 바가 없어요. 100이 있다면 최소 50 이상은 현금화 해야합니다. 되돌아보면 100 모두 현금화 하는 것이 옳지만 사실 다시 반등할지 계속 하락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50% 이상 현금화 원칙으로 적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입니다.
기술적 반등에 매수하지 말아라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급락 이후에 기술적 반등을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위에 표에서 1,2번과 같은 구간입니다. 이런 구간에 '아 하락장 끝이고 다시 상승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매수했다가 아주 "피를 본다"
기술적 반등이 있는 구간에는 오히려 탈출 기회로 삼고 추가하락인지 정말 상승장으로 분위기를 바꿨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함부로 저점, 지지선을 예측하지 말아라
하락이 끝날 때 하락이 끝난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90만원 정도에서 반등이 올 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100을 다 넣어버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버는지보다 잃지 않는 투자가 더 중요합니다. 절대 예측하지 말고 대응해야 합니다.
코인시장이 4월달에는 반등하나 싶더니
5월달에는 다시 하락장을 연출했죠,
6월달에는 다시 상승장을 기대하면서!
팔로우 부탁드려요
맞팔 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