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일상은 세상 단조롭다. 눈을 뜨면 출근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고, 퇴근하면서 저녁 장을 봐온다. 저녁을 해먹거나 사먹은 뒤 최소한의 근력을 지키고자 휘트니스를 찾는다. 운동은 하는둥마는둥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휘트니스를 갔다는 데 의의를 둔다. 그러면 침대에 들어갈 시간. 드라마는 주말드라마만 보게되고, 세상 돌아가는 뉴스는 출퇴근길 핸드폰으로 확인한다.
그런 와중에 눈에 들어온 드라마 하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아.... 임수정이 원래 이렇게 멋있으면서도 사랑스러웠나?? 뻔한 사랑타령이 싫어 오글거리는 드라마 보기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는 왜 끌리는지 모를일이다.
화면이 예뻐서 좋고, 임수정 예뻐서 좋고, 장기용도 좋고~~ 게다가 ost가 찰떡이다. 오존의 "우리 사이 은하수를 만들어" 인디가수라는데... 노래가 정말이지 너무 좋다. 오랜만에 가사를 이미지로 그리면서 듣고 있는 노래. 선율과 가사가 너무 예쁜 노래. 오늘 출근길 내내 반복 재생.
어둠 내린바다의 등대가 되어 비출게 / 다가오는 비바람 앞에 / 단 하나의 빛이 되어줄게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kr-title]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걸 이 사건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네요;; kr-title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