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ugustine 뒷 골목에서 @floridasnail 이 직접 찍은 사진
책 이야기를 쓸 때는 어떤 것을 대문 사진으로 쓸까 pixabay 를 한참 뒤지다가 위의 사진 생각이 났다.
St.Augustine 어느 골목에서 내 눈을 사로잡았던 평범하지만 평화로운 풍경...
괜히 책방과 어울릴 것 같은...
나는 금사빠인 것 같다.
금새 빠졌다가 금새 빠져나오는...
아님 게을러서 한번에 몰아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좋게 말하면 집중력이라고 억지부릴 수 있을까...
오랫만에 서랍에서 크레마를 꺼내어 전자 도서관에 접속했다가 한국 추리 소설을 하나 대출했다.
하나 끝나고 다른 하나 시작하고 또 하나, 계속 하나, 하나 더...
일주일 동안 기본적인 생활과 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시간을 8권의 추리 소설을 읽는 데 소모했다.
하지만 서평을 쓸 실력은 못된다.
난 항상 인풋만 있고 아웃풋은 없는 것 같다.
그저 읽은 책 목록만 올려 기록하려 한다.
마당이 있는 집
글쓴이: 김진영
출판사: 엘릭시르
출간일: 2018. 04. 30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글쓴이: 박연선
출판사: 놀
출간일: 20168. 07. 22
이솝증후군
글쓴이: 김경수
출판사: 마카롱
출간일: 2017. 11. 10
소실점
글쓴이: 김희재
출판사: CABINET
출간일: 2017. 02. 20
도둑맞은 책
글쓴이: 유선동
출판사: 손안의책
출간일: 2018. 01. 21
봄날의 바다
글쓴이: 김재희
출판사: 다산책방
출간일: 2016. 05. 13
언터칭
글쓴이: 무정영
출판사: 마카롱
출간일: 2018. 05. 30
시프트
글쓴이: 조예은
출판사: 마카롱
출간일: 2017. 0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