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란 한결같이 흘러 어느덧 '사시절'이 다 지나가고 새로운 해년을 맞이한 나로서는 감개무량하기 짝이 없다.
내가 '학교'에 '입학'한지도 근 '1년'이 다 되었다. 지나간 '기해년'을 '반성'해보건데 '무의미'한 '행동'을 한 것을 느낀 나였다.
'현사회'가 '생존경쟁'이 심하여 '생활난'이 '극도'로 변천해 가는 이때 나의 이상적인 plan 으로써 '현사회'를 '개척'할 '일분자'로써 '유일'한 '방법'을 '구'하지 않으면 죽는 지경의 '위치'에 놓인 것이다.
"노력만 하면 산다' 근로가 심하면 곧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지나간 '1년' 동안 나의 고민을 쓸데 없이 만들었다. 옛부터 '지성감천'이라는 '격언'이 있으니 이것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여 '성공'의 터전을 닦을 것이다.
이번 '경자년'을 맞이하면서 한층 더 '고귀'한 '시간'을 쓸 것과 '인내심'으로써 '성공'이란 두 글자를 떳떳이 '달성'하기를 이 말없는 나의 '일기장'과 더불어 굳게 '맹세'하는 것이다.
나의 '희노애락'을 숨김없이 거짓없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니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할 것을 또 다시 '맹세'하는 것이다.
위인이 말하기를 '양약고구'라는 것과 같이 좋은 일은 뒷맺음이 즉 결실이 좋을 것인데 임시의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인생의 낙오자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사실' '인내심'이 '강'하지 못하여 보람있는 '인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또 다시 '맹세'하면서 후회가 없이 '경자년'을 보내도록 이 '일기장'에 '명'하는 것이다.
결심은 성공 Well begun is half dome
4292.1.1 m.d.f
아버지의 일기는 단기 4293년, 서기 1960년으로 넘어갑니다.
아직 만 17세 고등학생의 일기이죠.
갑자기 한자들이 많이 튀어나옵니다 ^^;; (난 이 나이에 어떠했던가...)
제가 모르는 한자나 틀린 한자를 찾아주시면 감사의 마음으로 댓글에 보팅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