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곰치국(속초에서 물곰탕 이라고 불리는)을 먹으려고 했는데 죄다 가게들이 요즘 곰치가 안잡혀요 이래가지고
근데 잠깐 곰치국이 뭐냐면 매운탕인데 곰치 들어간 매운탕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하얀거로 있기도하고 빨간거로 있기도한데 강릉은 빨간색인가봄
다시 돌아와서 아 곰치국 못먹겠네 조진 느낌이 들어서 비슷한 진짬뽕이라도 사서 걍 바다에 앉아서 먹는데 개 맛있네요ㅋㅋㅋㅋㅋ
마침또 강풍주의보에 온도도 많이떨어져서 개추우니 맛이 있을 수밖에
오랜만에 이런 라면 먹어보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