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스팀잇에서 10개월 전 연재하기 시작해서 2달 간 써내려갔던 Mi Cubano 시리즈를 독립출판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텀블벅 펀딩을 시작하게 되어 제일 먼저 소식 알려요!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이 시리즈를 들려드린 것도 또한 독립출판에 도전하는 것도 모두 스팀잇과 관련이 깊네요.
스팀잇을 통해 세상에 나온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제게는 이 모든 과정이 우연같고 믿을 수 없는 신기한 선물같습니다.
무엇하나 계획한 거 없이 정신 차려보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다시 한 번 스팀잇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정말로 고마워요!
평소와 달리 부끄러움과 쑥스러움 소심함을 내려놓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지인과 인맥 커뮤니티를 최대한 활용해서 펀딩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D
글을 읽다가 왠지 모르게 이 책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Mi Cubano 프로젝트를 밀어주시기길 부탁드립니다.
[스팀잇 10스팀 이벤트]
Mi Cubano 텀블벅 펀딩에 참여해주시는 스팀잇 이웃분 중 선착순 10분께 10 STEEM씩 페이백 해드립니다!!
밀어주셨다면 댓글로 스샷을 찍어주시거나 후원번호를 알려주세요.
이벤트 마감되었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텀블벅 펀딩소개
맥주를 한 잔도 못 마시는 저질 주량이지만 매일매일 맥주를 마시고 취해야만 했다.
고지식한 FM이 뻔뻔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게 되었고
소심해서 부탁도 거절도 못 하던 쫄보가 넙죽넙죽 호의를 받게 되었다.
평화주의자 비폭력주의자가 쿠바 길거리에서 액션 난투극을 벌였다.
신들린 듯 거리에서 춤을 추고 나체로 수영을 했다.
신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기적이 있는 건 아닐까, 운명이 있는 게 아닐까 믿게 되었다.
처음으로 무언가를 열망했고 무언가가 이토록 절실했던 적이 없었다.
내가 알던 나는 모두 사라졌고 이전에 했던 사랑이 충분치 않게 느껴질 만큼 강렬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도 인생 한 페이지 특별한 순간은 존재하니까.
인생 가장 강렬했던 사랑, 특별했던 순간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담은 39편의 에세이.
우연과 무계획으로 점철된 그곳에서 감정이 요동치고 호되게 경험했던 저만의 특별한 쿠바 이야기, 적나라한 감정선을 따라 일기를 보듯 기억을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 이야기 or 여행 이야기 or 결국엔 인생 이야기
1부(8화)까지 이야기를 스팀잇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Mi Cubano#1] 첫 만남 - 난 생각보단 괜찮았고, 넌 날 쉽다고 생각했다
[Mi Cubano#2] 예고된 불협화음의 시작
[Mi Cubano#3]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Mi Cubano#4] 사랑하지 않아도 특별한 사람
[Mi Cubano#5] 그렇게 마음이 열리다.
[Mi Cubano#6] 때로는 곤란해도 괜찮다.
[Mi Cubano#7] 트리니나드에서 생긴 일
[Mi Cubano#8] 너는 나의 카르마
읽어 주신 후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프로젝트를 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
한 사람의 마음에 이 이야기가 기적처럼 닿는 순간을 꿈꿉니다.
저의 이야기도 아닌데 뭔가 회상하는 느낌으로 읽었어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군요 정말!
어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죠. 이 글을 읽으면서 수시로 극적인 긴장감을 느낍니다. 고물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포장하지 않고 내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시기 때문일까요.
아, 참 좋습니다. 첫 문장부터 좋았어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우와 소설인가요, 실화인가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닷!
열심히 살 이유를 알려준 사람인 듯 하네요. 사랑을 인스턴트 식품 쯤으로 보는 세상인데 상처받고 아물고 하는 과정이 꼭 치즈나 김치가 발효하는 거 같아요. 제 청춘은 오래전에 지났지만 솔직히 이런 처절함은 없었어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술술 읽힙니다. 문장력도 탄탄해서 작가님 같아요.
사랑에 모든 걸 걸어보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다니 정말 멋진데요. 갈 때까지 가보는 쿠바시리즈 구독버튼 누르고 갑니다.
너무 좋은 글이에요. 알레를 만나보지 않았지만 만나본 것 같네요. 한 인물을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다니 부러운 능력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리워드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제작자 마인드보다는 소비자 마인드로 최대한 예쁘고 깔끔하게 제작할 예정입니다!
혹시 원하시는 다른 구성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텀블벅에서 '창작자에게 문의하기'가 가장 빠르답니다)
① 후원자 성함 기재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자의 성함(배송수령인)을 책 뒤표지에 적어드려요!
기재를 원하지 않거나 다른 이름, 닉네임 기재를 원하시는 분은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
② 텀블벅 한정 핸드메이드 소책자 '틈'
Mi Cubano 외전, 여정이 끝난 후 한국에서의 현실을 담은 이야기로 스팀잇에서 연재되었던 글입니다.
오직 텀블벅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작은 소책자, 직접 중철제본 예정, 핸드메이드:D (aka 야쌩의 맛)
③ 엽서 1세트 (10종)
④ 직사각형 마그넷 (총 7종)
마그넷은 원하시는 번호를 서베이에 꼭 기재부탁드려요!
텀블벅 펀딩 관련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스팀잇에서도 최대한 답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에서 확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밀어주기 부탁드릴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