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가 검진에서는 가슴 엑스레이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엑스레이가 많은 질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 CT 검사가 더 정확한 검사여서 보통 엑스레이 검사 후에 CT로 확진하곤 하는데요.
CT 검사는 기본 엑스레이와 달리 많은 이미지를 제공하여 여러가지 질병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암이나 기타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이 CT 검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자는 아래의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담배 30갑년의 뜻은 하루에 피는 담배의 양 x 흡연 년 수 로 계산됩니다. 하루 1갑씩 핀다고 하면 30년, 하루에 2갑씩 핀다고 하면 15년에 해당하죠. 그 이하에서는 검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흡연자 본인에게는 검사가 제공되지만, 간접 흡연자에게는 검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직업 상 폐질환의 위험이 높은 광부나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분들도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