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과학자 주식으로 쪽박차다!

facemaker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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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작 뉴턴 경(Sir Isaac Newton).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알려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과학자다. 실제로 그는 그 유명한 세 가지 운동의 법칙(laws of motion)을 정립했고, 과학 및 수학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미적분(calculus)을 창시했으며, 지금의 현대 물리학의 근간을 세웠다.  

아이작 뉴턴 경(Sir Isaac Newton).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알려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과학자다. 실제로 그는 그 유명한 세 가지 운동의 법칙(laws of motion)을 정립했고, 과학 및 수학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미적분(calculus)을 창시했으며, 지금의 현대 물리학의 근간을 세웠다. 

또 그는 아주 활발한 주식투자자였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이성적이고 과학적이었던 그도 주식시장에선 비이성적인 인간의 행태에 굴복한 나약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는 1720년 주식시장 역사상 첫 번째 버블사태로 불리는 영국 South Sea 주식에 투자해 전 재산의 약 90%를 날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4백만~5백만 달러(한화 44억원~55억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하지만 뉴턴이 South Sea 주식투자에서 어떻게 이런 엄청난 손실을 입었는지 알고 보면 믿기어려울 정도로 어안이 벙벙해진다. ‘닥터 둠’으로 알려진 마크 파버(Marc Faber)는 그의 리포트에서 인류 최고의 천재 과학자인 뉴턴이 얼마나 비이성적 행위를 보였는지를 하나의 그래프(아래)로 잘 보여주고 있다. 

천재 과학자 뉴턴이 주식으로 '쪽박'찬 이유

뉴턴이 South Sea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은 버블이 터지기 훨씬 전인 1713년 무렵이었다. 그러다 1720년 초 주가가 조금 오르기 시작하자 적은 차익을 내고 South Sea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연초에 128파운드에 불과했던 South Sea 주가가 2월엔 175파운드로, 3월엔 330파운드로 막 오르기 시작할 때였다. 그러나 주가가 계속 오르자 뉴턴은 소량의 주식을 재매입했고 4월에 재매입한 주식을 다시 전량 처분해 이번엔 상당한 매매차익을 거뒀다. 여기까진 뉴턴의 주식투자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가 뉴턴에겐 카오스(chaos)였다. 그가 주식을 전량 처분한 뒤에도 South Sea 주가는 상승을 멈출 줄 몰랐고, 급기야 6월엔 1,000파운드까지 치솟아, 3개월 만에 3배로 뛰어올랐다. 그러자 뉴턴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다. 게다가 자신과 달리 South Sea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던 친구들이 이 기간에 어마어마한 부를 쌓는 걸 뉴턴은 속 쓰리게 지켜봐야 했다. 

결국 뉴턴은 7월 들어 뒤늦게 주식시장에 다시 뛰어 들었다. 그리고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서자 이번엔 더 많은 돈을 들여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뉴턴은 이때 과거와 비교도 안될 만큼의 거액을 투자했다. 심지어 돈을 차입까지 했다. 그야말로 몰빵을 넘어 마진투자까지 한 것이다. 지난 3개월동안 얻지 못했던 기회수익을 한꺼번에 만회하기 위해선 이 방법밖에 없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불행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그가 7월에 다시 주식시장에 뛰어든 때가 바로 South Sea 주가가 꼭지에 달한 때였다. 주가 버블은 그가 주식시장에 다시 뛰어든 지 2개월만에 터지기 시작했고, 주가 폭락은 연말까지 이어져 12월엔 연초 수준까지 추락했다. 결국 뉴턴은 주가 폭락이 거의 마무리될 즈음 주식을 처분, 그의 전 재산의 90%를 날려 버렸다.

기사출처 ->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hotview.php?no=2013102514441077942&type=1&sec=F&hid=201302121316353826&hcnt=99&vgb=hot

바로 천재 과학자 뉴턴이 주식으로 쪽박 찬 사례이죠.

투기시장에는 천재도 소용이 없습니다.

투기시장이라고 한다면 철학 없이 기대감과 군중심리만으로 뛰어드는 곳이죠.

가상화폐시장도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자신만의 심오한 철학 없이 진입하지 않고 주변의 기대심리를 보고 투자한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될 것입니다?

대체 Why?

이유는 하나죠.

내가 시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를은 자신만의 철학이 있습니다.

코인을 투자로 접근하는 자세는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코인이 투기라고 이야기할때 논리적으로 반박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익을 잘 내는 스윙러한테 투기한다고 말을 한다고 해도 되려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익을 내기 때문이죠.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야기 해야 말이 맞는거지 그 스윙러가 투기를 해서 때돈을 벌고 있다면 그는 이미 그 투기 안에서 자신만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스윙러는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제시 리버모어(역사의 한 획을 그은 주식판의 천재적인 투기꾼)를 비판할 자격이 없듯이말이죠.

천재 과학자 뉴턴이 주식으로 쪽박을 차는 시점 이미 뉴턴 또한 군중심리에 휘말렸을 것입니다.

천재 과학자는 맞았으나 천재 심리학자는 아니었던거죠.

거래량을 많이 동반하는 투기성 가격(주가, 혹은 코인의 가격)상승시기에는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 큽니다.

재료라는 기대감으로 심리를 매수로 극대화 시키는것이죠.

그렇게 가격이 엄청나게 높이 올라갈 때 수익을 내는 세력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게 됩니다.

코인도 세력이 있습니다.

그 세력은 특정 기사들을 내보내고 투자자들을 모아서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이 490만원까지 올라갔을 때 몰랐던 사람들도 다 뛰어들고 코인의 실체는 모른채 그냥 가상화폐가 기축통화가 될 것이다. 대체화폐다 라며 엄청난 기대심리가 몰렸었죠.

하지만 결국 고점에서 누군가는 손해를 보게됩니다. 수익을 보는 자가 있다면 손해를 보는 자는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상화폐 판이 투기인지 투자인지 말 할 수 없습니다.

단지 투자의 영역으로 진입이었다고 한다면 저는 100만원 밑에서 비트코인을 잡았던 사람들에 한하고 싶습니다.

지난 주말 코인들이 2일동안 반토막이 났던 사례가 있습니다.

결국 복구되었지만 말도 안되는 등락폭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투자자의 마음으로 이 가격대에서 장기투자를 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코인은 급등주처럼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익을 낸 사람들을 보면 결국 스윙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코인을 투자의 관점으로 장기적 시선으로 지켜보려면 시기가 지나고 재료가 어느정도 맞물려서 실체가 좀더 드러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개인의 관점이니 신뢰하실 필요는 없으나 몇가지 명언이 있다면

- 남들이 다 좋다고 할 때가 매도할 때 -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좋다고 할때는 급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코인에 대해서 회의적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핀테크와 4차산업에 기대를 많이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가상화폐는 분명 새로운 대체적 통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다만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하는데 불과 1주일전에 2일사이 50%폭락을 일구어낸 코인이란 것은 현재로선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비판은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주관적인 글을 쓸 때는 항상 맞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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