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6. 26)은 딸내미가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기숙사로부터 퇴실하는 날이었다. 그리로 가서 같이 짐정리를 해주느라 분주했다. 뿐만 아니라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세탁을 비롯한 추가 정리들을 해야 했다. 그 여파가 큰 것인지 이날(6. 27)에는 하루종일 피로에 시달렸다. 시간이 날 때는 누워서 잠들기 일쑤였다.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이제는 근력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자연스럽게 다리 근력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현재로서 무난한 것은 계단 오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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