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아주 맑은 날씨로군요. 저는 코인에 투자를 시작한 이후로는 일어나자마자 업비트로 로그인해서 암호화폐의 가격을 알아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하지만 요 며칠 간은 업비트를 먼저 보지 않았어요. 바로 "스팀코인판"의 글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군요. 그만큼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글을 읽으려면 이곳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비트코인은 며칠째 특별한 방향도 없이 횡보를 계속하고 있어요.
이렇게 비트코인이 횡보를 하는 것은 그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금 쉬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비트코인이 쉬어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에너지를 비축"한다고 볼 수 있어요. 사실 우리가 높은 언덕을 오를 때에는 한꺼번에 다 오를 수가 없어요. 힘이 있어야 산 정상까지 오르는데.. 힘이 부족하다면 중간쯤에서 쉬어주어야 합니다. 자주 쉬면 그만큼 원기를 회복해서 더 많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이지요.
분위기에 들떠서 엄청 올랐다가 다시 고꾸라지는 것보다는 서서히 그렇지만 꾸준히 오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크게 본다면 비트코인은 오르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해요.
아까의 것보다 조금 더 큰 그림으로 보면 비트코인의 상승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일 겁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결국 장기적인 "우상향"에서 변함이 없을 듯 해요.
스팀은 과연 어떤가요?
비트코인보다는 상승력이 약해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비트코인의 상승이 확실히 확인되고, 비트코인의 횡보가 가속화될 때 오히려 스팀이 상승할 기회가 더 많아질 거예요. 일종의 "알트의 각개 약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지금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당히 높아졌어요.
이러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낮아지는 시기야말로 알트가 약진하는 시기가 될 겁니다. 그 시기가 아주 멀지는 않았어요. 조금 기다리면 그 때를 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