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코인투자로 전환하기로 하다

eunsi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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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가 왜 주식투자에서 코인투자로 전환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나의 투자경험을 정리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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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주식투자의 초보이다. 투자를 시작한 것도 올해 초에 시작했다.
지금이 4월초이니 투자 경력이 3개월 정도 되었다. 금년의 주식 투자 환경을 아는 사람은 올해 투자를 시작해서 이익을 얻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도 물론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대략 10%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되고 따라서 주식 가격이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나는 지금까지는 코인 투자에 대해 일종의 맛보기 단계를 거쳤다.
코인에 과연 투자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변동성이 심한 코인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투자방법이 있는지를 물색했다.

코인의 장래성이 높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제 주식보다 코인의 장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내가 한 투자 중에서 이익을 냈던 것은 바로 바이오 주식뿐이었다. 바이오 시장의 장래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투자했던 해운주식이나 스마트폰 회로기판 주식은 여지없이 추가로 계속 하락 중이다. 뭔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장래성이 좋은 것에 투자를 해야 한다.
코인 시장은 여전 초기이다. 그리고 몇몇 코인은 2017년에서야 개발되어 배포되는 것도 많다. 그리고 코인이 실생활에 아직 쓰이고 있지 않다. 장차 코인이 실생활에 쓰이고 일정한 수익을 만들어내는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면 그 때야 말로 걷잡을 수 없는 상승세가 이어질 수도 있다. 그 전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코인 투자는 늦지 않았다.

비트코인을 몇 년에서 샀던 사람은 지금 몇 백 배의 투자 수익을 누리고 있다. 작년 초에도 나는 비트코인에 관한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었다. 사실 그 때는 관심도 적었지만, 주위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너무 올라서 이제 곧 폭락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자주 했기 때문에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1년이 흐른 올 초에는 비트코인이 10배를 넘는 상승을 했다고 한다.
어찌 보면 나와 같은 후발 투자자로서는 코인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 투자시점에 진입한 것이다.
여전히 코인 시장은 초기단계이다. 내가 올 해 초에 스팀잇에 가입할 때에도 스팀잇의 초기 멤머라고 했다. 앞으로 코인 경제가 확실하게 전개되기에는 몇 년의 시간이 남았다. 지금도 늦지 않다.

코인 가격의 변동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하루 아침에 몇 십 퍼센트가 왔다 갔다 했던 것을 안다. 크게 뛰었다가 어이 없이 주저앉곤 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에 선물거래가 시작되었고, 2월에 시작된 코인 가격의 폭락도 이제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코인 시장의 저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코인의 상승세가 확실하다고 단언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저점을 지났거나 저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확실한 것 같다.
나와 같은 초보 투자자는 언제가 저점인지를 전혀 알지 못한다.
이런 경우에는 최고 저점이 언제인지를 노려서 진입하는 것은 크게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일단 적은 손해 정도는 감수하고 저점에 근접한 시점에 진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정기에 진입하면 손해는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 이오스에 투자를 하다가 며칠 전부터 조금 휴식에 들어갔다. 사실 밤에 코인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손해 보지 않는 가격에서 다 팔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코인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입했다가는 마지막으로 추가적인 조정을 기다리기로 했다.

조정기는 언제나 있으니 너무 조급한 마음을 먹지 말자

초보투자자의 경우에는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무리하게 시장에 진입하고 싶어진다.
나의 경우 내가 구입한 코인 가격이 떨어질 때도 괴로웠지만, 내가 팔고 난 뒤에 엄청나게 폭등하는 코인을 보는 것도 그만큼이나 괴롭다. 이런 경우에는 무리하게 되고 또다시 고점에서 매수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차분히 시장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다시 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코인은 급격하게 상승하면 반드시 하락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조정을 통해 추가적인 상승의 힘을 비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는 다음 조정기에 이오스를 구매할 것이다.
그것에 앞서 이미 적자를 보고 있는 주식을 처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사실 나의 투자금은 1천만원 수준이라 내가 일생일대의 큰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손해를 보고 시장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나, 더 좋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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