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단타 매매 기법을 코인 단타에 적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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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코인을 미래 지향적 화폐수단으로 보지 않고
그저 조금 더 위험한 주식으로 보는 거 같습니다.
지금 다양한 종류의 코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필자의 생각으로는 사실 먹튀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필자도 코인판에 갓 뛰어 들 때에는
투자 대상으로 보지 않고 투기 대상으로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상 "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알트코인의 급등과 급락, 비트코인의 하락세 등등..
솔직히 나 자신도 장기투자를 선호하긴 하지만
이 코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그냥 넋 놓고는 바라만 볼수 없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이왕 투기를 할 거
차라리 제대로 알고 하자고 해서
이 글을 써봅니다.

(1) 우상향 OR 급등
기본적으로 단타는 우상향 그래프일때 쳐야 합니다.
위의 리플 그래프처럼 횡보이지만 우상향으로 점점 스르르 올라가는 경우가
단타치기 좋은 그래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플외에 다른 코인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단, 급등주 요컨데 EOS 같은 코인들도 단타를 치면 얻는 수익은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반등
단타는 기본적으로 매수벽이 쳐있을때 코인을 사서
매도벽이 쳐지기 전에 1~5%정도의 수익만 보고 파는걸 말합니다.

보시다시피 리플 10시 40분경에 급등한 후 바로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실 수가 있는데
반등한 후 바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단타는 아무때나 샀다가 1% 이득보고 파시는게 아니라
저 반등시점을 노려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단타는 급락후 반등,급등 후 반등 타이밍에 짤짤이로 먹는 법이지만,
급락 후 반등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주식에서도 위험한데 코인판은..)
급등후 반등이 제일 이상적입니다.

일단 급등 후 매도벽에 눌리기 시작할 타이밍에
다시 2~5% 정도 내려간 후에 다시 큰 매수물량들이 쌓이게 되는데
포인트를 찾으셔야 합니다.
일단 2~5% 정도 내려간 후 단타를 치기 적합하다 싶으시면
금액의 50%정도를 먼저 매수합니다.

그 후에 매수물량들이 더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 나머지 50%를 더 거시면 됩니다.

(3) 손실 메꾸기

손실이 나셨다 하여 바로 시장가로 처분하시는건
점점 더 누적되어 손실이 점점 늘어나실수 있습니다.
가망이 없어 보이시는건 처분을 하되,
기대가치가 있는 종목은
차라리 장기투자를 하신다는 마음으로 바꿔
장기투자로 전환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4) 마치며..

단타는 욕심을 버리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2% 로는 아깝다고 점점 더 욕심을 부리시다간
손실로 이어지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단타매매는 취향이 아닌것 같아
장기투자로 노선을 변경했습니다만..
신의 손을 썩히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포스트를 올려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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