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다] 건강, 어떻게 챙기시나요?

epitt925(69)
Published in
#zzan
Words
586
Reading
3 min
Listen
Play
7y

P20190915_083847976_8BB46830-8A49-48B4-BCAD-7A6DB897BCAC.JPG

언제나 저의 최고 관심사는 건강입니다. 건강을 위해 매일 신경쓰는 것은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음식, 둘째는 몸 건강, 셋째는 마음 건강입니다.

우리는 몸을 움직이거나 머리를 쓰기 위해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활동을 위해서,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긍정적인 활동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생성해 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생물학적으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켜야 합니다. 에너지에는 단계가 있는데 좋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음식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자연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흔히들 유기농이라고 부르는 음식들이에요. 근래들어 화학재와 유전자 조작된 농산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의 불균형이 초래되고 있는데, 가능하면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역시 동물복지나 무항상제로 사육된 것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고요(과학적인 요소 외의 견해를 말씀드리면, 모든 생물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상태에서의 생물은 고르고 규칙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인위적으로 변형된 생물들은 불규칙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어요. 불규칙적인 주파수를 가진 생물을 섭취할 경우 우리의 에너지 파장 역시 불규칙을 초래하고, 이런 불규칙은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유기농은 일반 식품들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지만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구매한다면 크게 차이 나지 않아요. 오히려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몸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정말 운동을 좋아하는데 매일 규칙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간이 없을 때는 최소한의 운동(스트레칭, 팔굽혀펴기, 플랭크와 같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몸을 이완시키려고 해요. 제가 생각할 때 좋은 운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운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없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규칙적이고 몸에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좋다고 하는데 일일히 신경써서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최소한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마음 건강을 위해 명상, 요가를 하는 것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정신과에서 진료 받거나 심리 상담을 받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제가 10년 전쯤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리상담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막 이슈되던 시기였는데 말이에요. 최근에는 일반인들 대부분이 우울증을 겪고 있고 직장 우울증, 산후 우울증 등은 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정신 질환을 흔한 이야기가 되었는데 아직까지 이런 질병을 관리하는 선제적 노력에는 관심이 적어요. 심리치료나 그림치료는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지만, 명상과 마음챙김 수련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가지거나 기피하는 현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미리미리 마음 건강을 챙김으로써 내면에서 오는 부정적인 요인을 관리하고 외부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앞서 언급한 음식과 몸 건강보다 마음 건강이라고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정신을 갖출 수 있고, 이것이 기반이 되었을 때 뒤이어 필요한 요소들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한 쪽으로만 치우쳐서는 안되고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인 어른께서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에 저와 아내님은 여러 방면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님은 평소에 관심이 많은 체질식과 한방의학 쪽으로, 저는 과학적 현대의학과 비과학적인 마음 챙김 쪽으로 더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어요. 개인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아버님에게 맞는 치료법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 저희의 마음을 알아주시는 건지 아버님께서 요즘 담배를 끊으시고 산행과 체질식을 시작하셨어요. 다음 검진이 있기 전까지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셔서 결과에 상관없이 꾸준히 관리를 잘 하셨으면 합니다.

밋님들도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즐겁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s. 국가 암 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공유하며 마칠게요.

※ 국민 암 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 먹지 않기
4.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 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진 받
<출처 : 국가 암 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