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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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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59]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 제임스 도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를 꼽으면 뉴턴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뛰어난 그의 업적은 잘 기억하지만 어렵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뉴턴이 세 살 때 그의 어머니는 재혼을 하셨는데 새 아버지는 그에게 친절하거나 다정한 사람이 아니었다. 한 번은 뉴턴과 그의 어머니가 집 안에 있는데도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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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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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무사히 퇴원하셨습니다. ^^
지난 달 장인어른의 환갑 때, 폐암이라는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평소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시면서도 건강을 자랑하셨던 아버님께서는 큰 충격을 받으셨고, 가족들 역시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고 회복 역시 잘 하셔서 오늘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아버님의 회복을 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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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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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친구
어른은 배경을 보고 친구가 되지만 아이는 친구가 되고 배경을 감싸준다
epitt925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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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대박이쥐 이벤트!!] 대박이쥐짠 오행시로 짧은 동화 만들기!
대 나무 숲을 사랑한 박쥐가 있었다. 날개는 있으나 깃털이 없어 들짐승과 날짐승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는 가련한 존재였다. 하지만 대나무 숲 만큼은 달랐다. 언제나 곧게 서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선 박쥐의 쉼터가 되어주었다. 바람이 불 때는 스르르 자장가를 불러주기도 했다. 박쥐는 언제나 대나무 숲과 함께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대나무 숲에 인간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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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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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그림책 #0] 그림책 이야기
매월 1, 3주 월요일, 도서관에서 그림책 모임 동아리를 개설했다. 공교롭게도 9명의 회원 중에 청일점이 되었고, 나이가 가장 적은 관계로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직함에 대한 거부감과 추후 복직을 하게 되면 지속적인 모임 참여가 어려워 사양하려고 하였으나 누님들의 기세에 눌려 어쩔 수 없이 모임장을 맡게 되었다. ^^;; 회원들은 대부분이 주부이고 몇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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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JA] 오랜만에 잣누룽지 재구매 했습니다~^^
열심히 모은 짠으로 합격쌀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요즘들어 부쩍 먹는 양이 늘어난 아이들 덕분에 사전에 쌀이 거덜났습니다. ^^;;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서 쌀을 구매하고 모아 놓은 짠으로 잣누룽지를 대신해서 구매합니다. 잣누룽지는 이번이 세 번째 구매인데요. 아이들의 식성 앞에 과연 며칠이나 버틸지 궁금해 지네요. ㅎㅎ 저는 요즘 살 찌려고 그러는지 주전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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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기다림
어른은 기다림을 초조해 하지만 아이는 기다림을 기다린다
union.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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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reblogged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미니멀 라이프 집 구경 - 거실
안녕하세요~ 조금씩 행복을 나누고 싶은 파치아모입니다. ^^ 예년에 비해 춥지 않다고 하는데 체감온도는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요즘 아이들 등하원 시키는 잠깐의 시간도 견디기 힘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반증인 건지...ㅎㅎ 각설하고 오늘은 저희 집 거실을 한 번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실 한 쪽 벽면에는 아이들과 그린 그림을 붙혀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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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58]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어렸을 적 전도사인 부모님과 함께 인도에 거주했었다. 그리고 30개의 언어를 구사하며 무역을 하던 조부의 영향으로 다양한 나라, 특히 인도와 동양의 문화, 철학, 종교, 신화 등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서 동서양을 통합한 듯한 세계관과 신, 인물들을 접할 수 있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 또한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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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힘들 때
어른은 힘들 때 신을 찾지만 아이는 힘들 때 엄마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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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시] 하늘
하늘 하늘이 멍들었다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하늘 향해 쏘아 올린다 쇳덩이 같은 원망 한 자루 하늘 향해 쏟아붓는다 갈대 같은 욕망 한 다발 구름 틈에 슬쩍 밀어 넣어도 본다 꾹꾹 눌러 담은 모래알 같은 희망 한 줌 듣고만 있다 가만히, 가만히 제 가슴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줄 모르고 느지막이 잿빛 하늘 타닥타닥 아픈 마음 떨어지는 줄 알았더니 토닥토닥 위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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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아이] 울음
하늘이 울음을 그치면 무지개가 뜨고 아이가 울음을 그치면 마음에 무지개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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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57] 데미안 / 헤르만 헤세
한 달 전쯤 "유리알 유희"를 읽고 나서 깊은 감동과 배움을 얻었다. 무엇보다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에 매료되어 그의 작품을 완독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급변하는 날씨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나의 마음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 새 한 달이 더 훌쩍 지나 버렸다. 한날은 동화책 모임에서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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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육아일기#57] 아픈 가족을 위한 기도
이틀에 걸쳐 정신없이 보냈다. 어제 저녁 결혼은 앞둔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잠실로 외출했는데 아내의 호출이 있었다. 급작스럽게 아버님의 수술이 잡힌 것이다. 가족의 수술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고 해서 약속을 취소하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을 픽업하는데 평소와 달리 둘째가 열이나고 힘이 없다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말에 적지않게 신경이 쓰였다. 결국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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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잡다
어른은 성공을 잡으려고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손을 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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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1,000명 감사 이벤트] 돌아온 그림 제목 맞추기~!
안녕 형들~! 쬐금씩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팥쥐야~^^ 스팀잇 인생 2년 만에 드디어 팔로우 1,000명을 달성했어!! 히얏호~!! 그동안 팔로우하고, 보팅하고, 댓글 달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똥글을 싸질러도 귀엽게 봐주시고~ 우리 함께 즐거운 스팀잇 라이프 하자고~^^ 오늘은 감사 기념으로 이벤트를 해보려고 해. 예전에 첫째가 그린 그림으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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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reblogged
총상금 50,000zzan 경자년 대박이쥐~~~ 시작!!!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2020년을 희망으로 시작하고 혼자가 아닌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시작한 총상금 50,000zzan 경자년 대박이쥐~~~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누가 어떤 내용을 올릴지 몰라서 그런지 아직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많은 시간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누군가 용기 있게 테이프를 끊어주세요. 응모방법 다음의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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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56] 주역, 나를 흔들다 / 이지형
나는 점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첫째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철학관에 간 것을 제외하고는 점을 보는 곳 근처에 간적도 없다. 그렇다고 사주, 역경, 타로 같은 점성술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도 아니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오는 확률과 예측을 정리한 한 학문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주역(역경)은 아주 오래 전부터 학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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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대박이쥐 이벤트!!] "대박이쥐짠"으로 오행시 가즈앙~!!
짠에서 아주 핫한 새해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총상금 50,000zzan 경자년 대박이쥐~~~ 시작!!! 다양한 주제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많이들 참여해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우선 "대박이쥐짠"으로 오행시에 도전해 봅니다! 운을 띄워 주세요~ 대 기만성 천천히 하지만 큰 성공 거두는 곳 박 장대소 누구나 즐거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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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꿈
어른은 꿈을 잊어가고 아이는 꿈을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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