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장인어른의 환갑 때, 폐암이라는 슬픈 소식을 접했습니다. 평소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시면서도 건강을 자랑하셨던 아버님께서는 큰 충격을 받으셨고, 가족들 역시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다행히 수술이 잘 되었고 회복 역시 잘 하셔서 오늘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아버님의 회복을 빌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일을 계기로 아버님께서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셨고요. 술, 담배를 끊으심과 동시에 식단관리와 운동도 열심히 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주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하기 때문이라도 약속을 잘 지키실 거라 생각되네요. 병원에서 우스게 소리로 한 번 크게 아프고 나면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보다 평균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아직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좋은 습관으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꾸준히 관리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