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 과장님이 삼계탕을 사준다고 하셔서 잠실로 나갔다. 롯데백화점에 있는 고봉삼계탕이였는데 국물이 진한게 맛이 괜찮았다. 한 그릇 후루룩 국물까지 다 비웠다.
식사 후 차를 한 잔 마시고 헌혈을 했다. 오늘로써 57번째. 100회를 넘긴 오이형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부지런히 해야겠다. 선물로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을 받고 혼영을 하려고 했는데 아내님 교육이 늦는다고 아이들 픽업요청 전화가 왔다. 나의 혼영을 위한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ㅠㅠ
집으로 돌아와서 책을 읽었다. 선물 받은 문태준 시인의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라는 산문집인데 재미가 쏠쏠하다. 반을 조금 넘게 읽었는데 다 읽고 다음주 서평을 써야겠다.
오늘 아이들 하원 후 너무 빡시게 놀아서 그런지 아니면 헌혈을 해서 그런지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진다. 내일을 위해 푹 쉬어야겠다. 굿 나잇~!!^^
Height180 cm | Weight62 kg | Body Fat15 % | |||
Waistcm | Thighscm | Chest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