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얼마전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중에 한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이상하게 소나기도 갑자기 오고 날씨가 좀 흐린날 이었죠. 그래서 구름이 많이 꼈는데, 한강을 건너던중, 창밖을 보니 구름들이 참 예술적으로 겹쳐있었습니다. 높은 곳에는 작은 구름들이 낮은 곳에는 소나기를 품고있는듯한 커다란 구름이, 그리고 그 사이에는 노을빛이 보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버스가 움직이고 건물에 살짝 가려서 제가 봤던 풍경이 제대로 찍히지는 않았네요 ㅠ
그래도 가끔 하늘을 보면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적인 아름다움에 넋을 놓곤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예술적인 걸 만들어낸다해도 진짜 자연이 빚어내는 예술에는 당할수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