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잘들고 있던 핸드폰을 놓쳐서 바닥에 떨어져 액정이 박살났습니다. 순간 정말 온갖 생각이 다나더군요. 다행이 노트8이라 들어놓은 보험이 있어서 찾아보니,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수리센터에 가니 20만원 돈이 들었는데, 보험처리하면 16만원정도 돌려받는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이런것도 떨어뜨린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았는데 ㅎ 손의 힘이 떨어지기라도 한것일까요.
어젯밤에 오랜만에 늦게까지 게임을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 새벽까지 좀 하다가 새벽 3시쯤 잠들었는데, 9시쯤 일어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몸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하루종일 멍하고 버스에서도 졸아서 정거장 지나칠뻔하고, 밥도 소화가 잘 안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10시인데 어거지로 눈을 뜨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일단 씻고 누웠는데, 그동안의 피곤이 겹친것인건지 아니면 이제는 새벽까지 게임을 못하는건지..... 원래는 글을 하나 쓰고 자려고 했는데, 글도 생각이 나지 않아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그냥 일찍 푹자야겠습니다. 앞으로는 핸드폰도 멀리 떨어뜨려놓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