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얼마전 살게 있어서 용산에 들렸는데요. 용산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으니 바로 아이파크몰 6층에 위치한 레고 샵입니다. 그래서 거기 들려보니 신제품들이 나와있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거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 41617 엘사입니다 ^^
우리 엘사 여왕님 >_<
겨울왕국은 2013년에 개봉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우리나라에 최초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장편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엘사의 인기가 엄청났죠.
요 드레스를 모델로 해서 레고로 만든것 같습니다 ^^
특히 주제곡 Let it go는 아직도 제 음악 재생 목록속에 들어있습니다. ㅋ 그렇게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으니 다양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인형, 드레스, 각종 음반, 책, 거기에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까지.그리고 후속편도 제작에 착수했지요. 그렇게 5년이 지난 2018년 뜬금없이 레고로 엘사가 나온건 바로 내년에 겨울왕국 2탄이 개봉하기 때문에 먼저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뒷면에는 같이 나온 안나와 올라프의 모습도 있는데요. 용산에서 엘사를 살때보니 엘사는 한개 남았는데, 안나와 올라프셋트는-두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많이 있더군요. 역시 언니가 더 인기 있던걸로 ㅋ
뜯어보니 저번처럼 봉지 두개와 받침대 하나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봉지를 자세히 그리고 엘사의 모습을 보니 원더우먼때처럼 머리카락을 잔뜩 붙여야겠군요 ㅎㅎ 타노스가 그립습니다.
다리가 들어나 있었던 원더우먼, 타노스와 달리 드레스를 입은 엘사를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드레스의 다리 부분을 표현해주고나니 뭔가 다른 느낌이 확 오네요.
드레스 뒷부분의 망토, 레이스 를 표현해주고 어깨 옆으로 내려온 뒷머리를 표현해준뒤 한쪽 손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핵심포인트인 얼굴과 눈부분을 완성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일 복잡한 부분인 머리카락 표현만 남았네요 ㅎㅎ
윗머리를 매끈한 표면으로 된 브릭들로 표현해 줍니다. 엘사 특유의 앞머리 스타일이 완성되었네요.
그리고 뒷머리를 간단하게 표현해준뒤에 ^^
요건 뭔가 대충 만든듯한 느낌이...
디테일하게 옆머리를 표현해줍니다. 처음에 드레스를 만들때 만들어두었던 묶은 뒷머리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여런건 참 디테일하게 잘 표현해놓은것 같아요.
반대쪽머리도 깔끔하게 표현해주면 일단 전체적인 작업은 끝났습니다 ^^ 원더우먼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간단간단하게 머리카락 표현이 끝났습니다. 아니면 제가 레고 조립에 좀 익숙해진걸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받침대에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 저는 이쪽 뒷머리가 표현된 이 각도가 가장 맘에 듭니다.
어떠신가요? ^^ 레고로 귀엽게 표현된 엘사, 이 시리즈를 만들면서 원본 사진이나 다양한 사진과 비교해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작지만 디테일하게 다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엘사는 특유의 머리가 아주 비슷하게 레고로 표현된거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디자이너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
지금도 디즈니 공주들 중에서 상위권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엘사 내년에 겨울왕국 2가 개봉한다는데, 내년까지 이 레고를 보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