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와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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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충분한 햇빛을 쐬지 못하면 결핍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라면 비타민D가 결핍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 나타나는 8가지 증상과 비타민D가 많은 4가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다발성 경화증입니다.
다발성 경화증은 비타민D 등의 부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신경세포의 보호막이 공격을 받을 때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흐릿한 시력과 눈의 통증과 피로감, 무감각, 근육통, 현기증 및 사고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뼈의 통증입니다.
비타민D 연구의 권위자인 홀릭 박사에 따르면 피로감을 동반한 뼈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섬유 근육통이나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오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 중 상당수는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골연화증의 일반적 징후로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에는 칼슘을 골격의 콜라겐 기질로 공급하는 데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하여 뼈가 욱신거리고 아프게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근력 저하입니다.
홀릭 박사에 의하면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려면 골격근에 있는 비타민D 수용체에 비타민D가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에는 골격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당뇨병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에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교하여 높다고 합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2000IU의 비타민D3를 섭취하게 한 10, 368명의 아이를 31년간 관찰한 결과, 주로 15~20세 미만의 소아에게서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우울증입니다.
뇌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기분을 고조 시켜 주는 호르몬으로 밝은 빛에 노출되면 상승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 줄어든다고 합니다.
8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은 건강 관리를 받은 사람들에 비교하여 11배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머리에서 나는 땀입니다.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에는 신경근의 과민성으로 인하여 머리에서 땀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조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내과 의사들은 신생아의 머리에서 땀이 나지는 않는지 산모에게 물어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독감입니다.
케임브리지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가 결핍될 경우에는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심혈 관계 질환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많은 4가지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정어리입니다.
비타민 B12, 셀러늄 등이 풍부한 정어리는 작은 통조림 기준 하루 권장량의 7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고등어입니다.
고등어도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에는 100g 기준 하루 권장량의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조리된 연어입니다.
조리된 연어 역시 고등어와 같이 100g당 하루 권장량이 9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달걀입니다.
달걀 1개에는 하루 권장량의 10%에 해당하는 비타민D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의 일일 권장 섭취량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9세에서 50세는 600IU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대 400IU까지는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71세 이상은 800IU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최대 4000IU까지 섭취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19세 이상의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에는 하루 600IU를 섭취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최대 4000IU까지 섭취하셔도 좋다고 합니다.

통풍은 예로부터 잘 먹고 부유한 황제들이 많이 걸렸다고 하여 황제의 병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통풍에 걸리면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낄 정도로 고통스러운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무릎이나 발목뿐 아니라 전신 관절에도 영향을 미치며 신장 조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통풍의 증상은 주로 밤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엄지발가락이 붉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통풍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20%는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결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런 통풍 증상의 악화를 위해 절대 먹으면 안 되는 7가지 식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통풍의 원인입니다.
통풍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푸린이라는 물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푸린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물질로 인체가 푸린을 대사하고 남은 물질인 요산이 혈액 내에 쌓이면서 관절의 연골과 힘줄 및 주위 조직에 쌓이게 되는 병이라고 합니다.
즉 푸린을 많이 섭취할수록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통풍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통풍의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관절에 변형이 오고 불구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입니다.
알코올입니다.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술을 마신 뒤 관절통이 심해지는 것을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이는 알코올이 신체의 요산 배출 능력을 저하하고 관절 염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든 술은 관절통이 있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맥주는 푸린까지 함유되어 있어서 더더욱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갑각류입니다.
조개와 게, 바닷가재 등에는 푸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푸린을 대사하고 남은 요산이 혈액 내 축적되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붉은 육류입니다.
붉은 육류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통풍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이미 통풍 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붉은 육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다량의 푸린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과체중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간입니다.
간은 철분 부족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빈혈 환자에게 권장되지만, 관절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간 역시 몸에 해로운 푸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달콤한 음료입니다.
탄산음료를 포함한단 음료에는 과당 및 콘 시럽 뿐 아니라 요산 생성을 늘리는 인공 당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음료들을 매일 마실 경우 관절염 및 대사질환, 통풍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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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질환의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버섯입니다.
열량은 적으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버섯은 여러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통풍 증상이 있는 사람이 버섯을 섭취하면 관절에 요산 결정의 축적을 빠르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흰 살 생선입니다.
몇몇 생선은 통증이나 염증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흰 살 생선의 경우 푸린이 많아 요산이 쌓인 환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흰 살 생선으로는 농어와 대구, 도미, 청보리멸 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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