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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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편이라고 하네요~

실제 강아지들은 사람들이 흔히 보이는 선택 결정 장애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렇듯,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 산책 시 냄새를 못맡게 하는 것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가끔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이때 많은 주인들은 더럽다는 이유로 강아지들이 아무 곳이나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의 이런 냄새맡는 행동은 본능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곳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기 때문에 이를 제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두 번째 : 목줄 짧게 잡는 것

산책 등을 할 때 목줄을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목줄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짧게 잡고 다닐 경우에는 강아지들에게 공포심을 주어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고 하네ㅛ~

세 번째 : 강제로 다른 강아지와 교제하라고 권하는 행동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과 대화하기를 싫어하듯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서로 싫어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원하지 않는데 주인이 자꾸 교제를 강요할 경우 강아지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네 번째 : 매번 다른 규칙 제시하는 것

아이를 키울 때 부모의 규칙이 일관되지 않는 경우 아이가 큰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같이, 강아지 역시 주인이 그때 그때 기분따라 다른 규칙을 제시하는 경우 혼란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 지루함을 느끼게 놔두는 것

강아지가 집안 곳곳의 물건을 망가뜨리는 행동을 한다면 이는 지루함을 느낀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강아지는 지루함을 느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주 놀아주고 산책도 나가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 의도적으로 놀리는 것

일부 주인들의 경우에는 강아지의 반응이 재미있다는 이유로 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강아지를 화나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고 하네요~

강아지가 눈을 감거나 귀를 내리거나 늘어뜨리는 경우라면 이런 행동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 낯선 강아지와 눈 마주치는 것

사회성이 좋은 강아지들은 처음 보는 강아지와도 잘 어울리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낯선 강아지들과 눈이 마주칠 경우 공격 또는 복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쉬워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 주인의 불안한 감정 상태

강아지들은 주인의 감정을 본능적으로 읽는 능력이 있는데, 주인이 계속 불안해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 강아지들도 동일한 기분을 갖게 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 껴안는 행동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들은 품에 껴안는 행동을 좋아하지만 강아지들은 이를 사랑의 표현이 아닌 복종의 표시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열 번째 : 얼굴 쓰다듬는 것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거나 만지는 행동을 싫어하듯 강아지 역시 이런 행동을 싫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 한 번째 : 말 많이 하기

강아지들은 말보다 행동을 통해 알아듣기 때문에 행동보다 말을 많이 할 경우 강아지는 혼란스러움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