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보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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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jpg

호흡기 내과 의사인 러셀은 환자들을 처음 볼 때면 악수를 통하여 그들의 손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손을 보면 우리 몸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을 알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손으로 보는 건강 상식 12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창백한 손톱입니다.

손톱을 살짝 눌렀다가 떼면 다시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눌렀다가 떼었는데 계속 흰색에서 돌아오지 않는 경우라면 몸에 혈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피로감과 현기증을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녹색 빛의 손톱입니다.

노란색이나 녹색을 띠는 손톱은 당뇨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며 곰팡이 감염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이는 당뇨병 환자의 면역 체계가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푸르스름한 손가락입니다.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붉거나 푸르스름하고, 따끔거리는 등의 통증이 수반 된다고 합니다.

발열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라면 폐렴의 징후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붉은 손바닥입니다.

손바닥이 아주 붉다면 간에 질병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간의 염증이 손과 발의 혈관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손톱에 흰색 가로줄 또는 능선입니다.

최근 심각한 감염이나 암과 같이 심각한 질병에서 회복될 때에는 손톱이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손톱에 여러 개의 흰색 가로줄이나 능선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뭉툭한 손가락입니다.

몸에 산소가 부족하거나 폐에 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손가락이 뭉툭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안쪽으로 굽은 손가락입니다.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힘줄이 꺾여 손가락을 굽게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유전적 영향도 있으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나 당뇨병, 혹은 부상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떨리는 손입니다.

유전적 요소인 신경학적 장애로 손을 떨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떨림이 잦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하여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소시지처럼 부푼 손가락입니다.

생리 전 증후군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가벼운 탈수로 손가락이 부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상샘 및 류머티스 등의 다른 문제로 인하여 손이 붓기도 한다고 합니다.

열 번째입니다.

검은 줄이 그어진 손톱입니다.

손톱에 검은색의 줄이 생긴 경우에는 극히 피부암과 같은 질환이 있을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가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한 번째입니다.

뚱뚱한 손가락 관절입니다.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손가락 주변에 상이 붙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심장 마비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여 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열두 번째입니다.

땀 나는 손바닥입니다.

지나친 갑상선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땀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손으로 질병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이 이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가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