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탁해지는 원인과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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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1순위라고 합니다.
피가 탁해지는 원인과 해결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혈관과 피를 맑게 만들어주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피는 생명의 원천이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명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제반의 일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호흡한 산소를 폐에서 각 조직이나 세포에 실어 나르는 것도, 위나 장 등 소화관에서 영양분을 갖다 적재적소에 배치 하는 일도 혈액의 역할이며, 조직과 세포에서 쓰임이 끝난 산소와 영양분 찌꺼기를 배설하는 기관에 다시 보내는 역할도 혈액이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피가 잘 흘러야 이 모든 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탈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건강한 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우리는 건강하지 못한 피를 탁한 피라고 부릅니다.
각 세포에 전해주고 남은 영양분, 제대로 배설되지 못한 노폐물 등이 피 속에 그대로 있어서 탁한 상태가 되고, 이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건강한 피는 좋은 피, 또는 맑은피라고 합니다.
맑은 피를 더럽히는 주범은 바로 지방이라고 합니다.
태어날 때 사람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맑고 깨끗한 피를 그대로 유지하지 못하는데, 피가 탁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쓸모없이 넘쳐나는 영양분, 그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등 지방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고칼로리식을 섭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름에 볶고 튀긴 음식이나 고기류 등은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으로, 이들 음식을 자주, 많이 먹게 되면 쓸데없이 혈액을 활보하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만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당분의 과잉 섭취 역시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당은 우리 몸속에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은 유일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혈액 중 당 농도(혈당)가 너무 짙어지게 되고 혈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탁한 피를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피가 탁해진 상태에서 혈관마저 낡게 되면 큰 병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탁한 혈액은 혈관에 노폐물을 침전시켜 동맥경화 상태로 만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동맥 경화가 진행된 혈관은 울퉁불퉁 파손된 도로와 같은 상태가 되는데, 가뜩이나 탁한 혈액이 울퉁불퉁한 혈관에서 잘 흐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울퉁불퉁한 혈관을 흐르는 탁한 피는 그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흐름을 멈추거나 한곳에 뭉쳐져 있어서 혈전을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뇌혈관에서 발생하였을 때 생기는 병을 우리는 뇌경색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노년에게 반갑지 않은 치매도 생길 수 있으며 심장에도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
또 흔히 관상 동맥 경화로 알려진 심근경색이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피가 탁해지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손발이 저리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항상 피곤하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생리통, 생리 불순, 기미가 생긴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피가 탁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과식을 피하고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식이 섬유 섭취를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 섬유는 장의 지방 흡수를 방해하여 바로 배설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평소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속으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식품을 섭취할 때에는 식이 섬유도 함께 섭취하여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단 음식이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우리 몸에 들어가 포도당으로 변하게 되며 과잉 섭취된 포도당은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알코올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알코올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단백질 성분을 지방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혈액 중에 지방이 들어오면 적혈구가 세포막에 붙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적혈구끼리 서로 맞붙게 되면서 적혈구 응집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그 결과로 피가 탁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당분은 유일한 뇌 에너지이기 때문에 단 음식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당분도 적당히 먹는 것은 우리 몸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하루 한 번, 반신욕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반신욕을 하게 되면 피로 해소 및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면 핏덩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깊은 수면을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면 중에는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체내 혈전 유발 물질이나 곰팡이 종류 균,
세균 등을 제거하여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잠을 잘 자는 것은 자연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은 시간보다 질이 중요한데, 수면 효율이 가장 높은 1~3시에는 꼭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혈관과 피를 맑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음식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이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카로틴, 비타민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하여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혈액의 길을 뚫어 주는 생강이 좋다고 합니다.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 준다고 합니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하여 준다고 합니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른데,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가 좋다고 합니다.
두부는 식물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으로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찜질을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가 좋다고 합니다.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하여 심장 질환 예방에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도 좋다고 합니다.
부추는 굳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부추에는 유화 아릴 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서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부추는 어떻게 하든지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과 다시마도 좋다고 합니다.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라고 합니다.
각종 간편식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하므로 간편식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서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에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