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최고의 제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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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쌩쌩 불면 나타나는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몸의 활력과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각종 질병의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약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제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겨울철 질환입니다.
제철 음식을 먹으면 피부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물을 끓여서 먹으면 목감기도 좋고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 살리는 제철 명약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런 음식을 찾기 위해서 떠난 곳은 경북 고령이라고 합니다.
뾰족한 가시들로 무장한 찔레나무 군락이라고 합니다.
찔레나무를 찾아 다닌 지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찔레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고 다 쳐주고 지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가시덩굴이 더 자라지 않는 지금이 이것을 채취할 유일한 기회라고 합니다.
보통 버섯과는 달리 나무와 기둥과 뿌리 사이에서 계단식으로 자라는 찔레 버섯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찾기도 채취 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 같은 경우에는 찔레 버섯 속에 나무줄기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아이들의 경기와 간질, 천식에 좋은 찔레 버섯이라고 합니다.
항암과 면역력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귀한 만큼 제값을 하는 찔레 버섯입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겨울 낙엽은 얼음하고 똑같다고 합니다.
밟으면 미끄러워서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찔레 버섯을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약초를 캔 지 20년 된 사람이 당뇨 때문에 찔레 버섯을 계속 캐러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을 먹고 나니 당뇨 수치가 500mg/dL에서 300mg/dL, 300mg/dL에서 290mg/dL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으로 다시 찾은 건강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찔레 버섯이 세상에 둘도 없는 보물이라고 합니다.
찔레 버섯을 찾기 위해서는 경사가 있는 언덕에 20년에서 30년 된 살아있는 찔레나무를 찾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찔레 버섯은 버섯이 평면이라고 합니다.
여기 위에서 원숭이가 앉아서 놀 수 있을 정도로 커서 잔 나비 걸상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을 따려고 다니다 보면 가끔가다가 눈에 띈다고 합니다.
이것 또한 약재로 좋다고 합니다.
잔 나비 걸상 버섯은 식용 버섯으로, 구름버섯 등과 함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 최적의 장소는 낮은 포복 자세로 접근하는 힘든 장소입니다.
이러한 곳이 전부 찔레나무 숲이라고 합니다.
찔레나무 숲에서 서서 다니면 가시가 많아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복 자세로 가는 것입니다.
찔레 버섯의 경우에는 밑바탕이 좋아야 이끼가 크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은 색깔이 누런 것이 밑과 아래가 비슷하면 그것이 A급이라고 합니다.
찔레 버섯의 가격은 1kg을 캐는 경비만 해서 비용이 60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뽕나무 상황버섯이 정통 상황버섯이라고 합니다.
찔레 버섯 같은 경우에는 노란색이 나올 때까지 문질러서 씻은 후 말려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문지르는 것 또한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일반 칫솔로는 문질러지지 않고 쇠 칫솔 같은 단단한 것으로 문질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손질하고 나면 양도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 차의 경우에는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8시간 이상 볶고 24시간 후 3일째 되는 날 물을 끓여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찔레 버섯 달인 물은 약간 흙냄새가 나기 때문에, 이런 특유의 흙냄새는 감초나 대추로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찔레 버섯을 찾으러 다닌 노고가 이 한잔을 마시면 풀린다고 합니다.
향도 좋고 따뜻하니 겨울 차로서는 최고의 차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겨울철 명약을 찾아 이번에는 바다에도 있다고 합니다.
충남 보령의 최북단 바다에 있는 작은 마을에 있다고 합니다.
겨울만 되면 이곳에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 무려 3만 평의 양식장이 있다고 합니다.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먹이가 많다고 합니다.
굴이 엄청 크다고 합니다.
굴이 커서 잘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올라오지 않는 굴을 사람이 직접 끌어 올려야 올라올 정도입니다.
이번에 소개하여 드릴 제철 음식은 굴입니다.
굴의 먹이인 플랑크톤이 많으면 빨리 큰다고 합니다.
좋은 굴은 살이 뽀얗고 우윳빛 나는 것이 서해안에서 1등급 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갓 수확한 싱싱한 굴은 천복 굴 단지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천복 굴 단지란 충남 보령 천북면 장은리에 위치한 굴 단지를 말합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맛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수확한 굴은 번거롭지만, 손으로 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계로 돌리면 끝이 깨져서 수명이 짧다고 합니다.
제철인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굴이 잘 나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굴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굴에는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굴에는 비타민 A, B, C 단백질, 아연, 타우린, 철분, 칼슘, 칼륨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부터 서양에서는 천연 강장제로도 불렸다고 합니다.
카사노바와 나폴레옹, 루이 14세, 발자크 클레오파트라 같은 위인들도 굴 마니아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굴은 바다 어물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며 먹으면 향미가 있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다고 합니다.
향긋한 바다 냄새와 오묘한 식감으로 서양에서도 굴은 최고의 식재료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찬 바람 불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굴을 먹게 되면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부 미용에도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복 굴 맛의 최고는 구이라고 합니다.
굴구이는 맛있게 먹는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굴이 구우면 벌어지는 줄 안다고 합니다.
굴은 껍데기가 두껍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두꺼워서 이게 알맞게 자꾸 충격을 주어야 굽는 순간 껍데기가 벌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구우면서 충격을 주어야 잘 벌어진다고 합니다.
사실은 굴 껍데기가 벌어져 있는 것보다 안 벌어져 있는 것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압축되어서 압력밥솥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굴도 조금 더 부드럽고 굴의 향도 조금 더 강하다고 합니다.
두꺼운 껍데기가 수분과 향을 보존하여 더 맛있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르기 전에 촉촉할 때, 살짝 촉촉할 때, 물기가 조금 빠졌을 때 먹어야 덜 짜고 맛있다고 합니다.
카사노바도 굴을 천 개씩 먹었다고 합니다.
카사노바보다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발자크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하루 1400개 먹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도 굴은 꼭 먹었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진도입니다.
코끝 자극하는 향이 이끌려 찾아간 농장에서는 이미 빛깔 고운 노란 열매 수확이 한창입니다.
제철 음식에 좋은 유자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진도는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유자라서 기온이 따뜻하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의 유자보다 향이 짙고 비타민 함량이 많고 또 일조량이 많다고 합니다.
진도는 고흥, 완도와 함께 우리나라 전체 유자 생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산량도 최고이고 품질도 최고라고 합니다.
겨울철 명약으로 유자를 꼽는 이유는 유자를 먹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겨울철 천연 감기약인 유자라고 합니다.
좋은 유자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단단하고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이런 것이 아주 상품성이 좋은 유자라고 합니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유자나무 몇 그루면 자식이 대학교도 무사히 마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건강 지키는 과일로 대접을 받는 유자라고 합니다.
유자는 얽었어도 선비 손에 놀고 탱자는 잘 생겨도 거지 손에 논다는 말처럼 유자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맛과 향을 가졌다고 합니다.
유자 껍질의 향기 성분은 리모넨이라고 하는 향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좋은 유자 향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C도 레몬의 3배는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유자입니다.
황제내경에도 유자의 신맛은 간을 기르고 근육을 강화해주며 쓴맛은 신장을 강화해준다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몸에 더 좋은 것은 유자 껍질이라고 합니다.
유자 껍질을 먹으면 유자와는 달리 달다고 합니다.
껍질에 함유된 비타민 헤스페레틴이라는 비타민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류 개선에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유자는 겨울에 더 유용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본초강목에도 유자는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합니다.
한겨울 감기 잡는 방법은 유자를 불 위에 구워서 드시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완성된 흑 유자를 물에 넣고 15분에서 20분 정도 끓여 주면 좋은 차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을 지켜주는 명 약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