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출장가서 시간이 남으면 인근 대학교를 둘러보는데...
오늘은 창원에 새 도서관이 생겼대서 들러봤습니다.
예전 중학교 강당을 개조했다고 하는데 10만권의 도서가 비치된 지혜의 바다 입니다.
도서관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듭니다.
다만 제가 경남도민이 아니라서...아쉬울 뿐입니다 ㅎㅎ
일단 구경하시죠.
2~3층 모습입니다. 멋지지요?
우리가 흔히 아는 공간이 분리된 형태으 도서관이 아닌 오픈스페이스 형태의 도서관이라 해외 유명 도서관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1층에는 편백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힐링방(센스있게 힐링 도서만 전시되어 있습니다^^)
웹툰방(만화책이....도서관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레고방/보드방 등이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나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구성을 잘 해놓은 것 같아요.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기 좋도록 말이지요.
마음에 정말 듭니다.
언제 아이 데리고 한 번 더 놀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