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12월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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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에 actifit으로 포스팅 합니다.

예전에는 5,000보 이상이던게 지금은 1,000보 이상으로 바뀌었나 보네요?

장갑낀 손으로 조작하다가 실수로 아침에 포스팅 버튼을 눌렀는데 1,000보 미만이라고 포스팅이 안된다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그게 생각나서 actifit으로 써봅니다.

오랜만에 wallet도 봤는데 포스팅을 안하면 토큰이 안들어오는군요 ㅎㅎ

걷는게 다가 아니라 매일 포스팅을 하라는 말이군요;;

역시 세상에 거져는 없나봅니다.

스몬 업데이트도 그렇고 말이지요.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가을에 휴가 몰빵으로 다 쓴터라 남는 휴가가 없어서 출근했는데 다들 쉬엄쉬엄 하는 분위기네요.

덕분에 이주 편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했습니다 ㅎㅎ

연말이라 어디에서 전화도 안오고 보고서 쓸 일도 없고 아주 좋더군요.

이제 몇 일 지나면 2018년도 Good bye네요.

해가 지나가는건 별 의미 없는데 나이가 한 살 늘어나니 감회가 참 ㅎㅎ

한 살이 예전에 느끼던 한 살이 아니라서요...

아이들이 커 가는건 좋은데 그만큼 저도 늙어가니 연금술사에 나오는 등가교환의 법칙이 새삼 생각납니다.

제 젊은 시절을 떼주어 자식들에게 주는 것 마냥...

오늘은 와이프가 연말 모임으로 아이를 데라고 나갔습니다.

제 모임은 일찍 끝나서 모처럼 혼자 음악 틀어놓고 와인을 마십니다.

결혼하면서 늘 계속 할 것 같던 이런 분위기 있는 생활도...

아이가 태어나면서 언젠가부터 엄마까투리, 콩순이 노래만 들었는데요.

혼자라도 분위기 내니 좋습니다.

아! 물론 집에 오자마자 청소하고 설겆이하는 센스...

그리고 쉬어야...집안에 불화가 없지 않겠습니꽈 ㅋ

이제 책 좀 봐야겠습니다.

아 진짜 연말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10122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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