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가 따로 없습니다.
큐의 무게 중심은 어디에 주면 될까?
큐 어디를 잡으면 되는가는
큐의 무게 밸런스 포인트를 알아야 합니다.
큐의 밸런스 포인트는 대개 큐 끝으로
부터 50cm 앞뒤 부분에 있습니다.
오른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위에
큐를 얹고 좌우의 균형이 잡히면
그 부분이 바로 중심점입니다.
따라서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중심점을 알게 되면 그 뒤쪽 10cm 정도가
그립의 위치가 됩니다.
보편적으로 칠 때 잡는 방법이며
가까이에 있는 수구를 칠 때는
다소 중심점에 가까운 곳을 잡고 먼 수구를 칠 때에는
평소보다 약간 뒤쪽을 잡으면 되겠습니다.
왜 이렇게 그립의 위치를 바꾸는가 하면,
가까운 공과 먼 공을 치는 경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스트로우크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고난도의
기술이 스트로우크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달리 꾸준한
연습으로 감각을 자신의 팔에 기억시켜야 합니다.
스트로우크는 큐를 잡은 팔이 전후로 이동할 때,
팔꿈치 윗부분은 움직이지 않고 아랫부분만 마치 시계추가
움직이듯이 앞뒤로 움직여야 하는데
90°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게임을 오래 칠 수 없고,
엘보가 올 수 있습니다.
스트로우크는 여러 기술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므로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이 고수로 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