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김장...김앤장... 기임자앙

dozam(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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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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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했다.
배추 속을 싸는 것도 그렇지만 고속도로가
꽤 정체되어 더 고단했다.
안개 낀 서해안 고속도로는 하행선은 말 할 것도 없고
상행선도 막혔다.

그래도 새벽에 출발해 도착하니 9시.
모친이 준비해 놓은 배추 백여 포기와 재료를
동생들과 열심히 비비고 싸고 넣고
김치 통을 채웠다.
물론 수육 보쌈도 입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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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을 주욱 늘어 놓으니... 많다
사남매와 모친이 적당히 나누었다.
김장 맛은..... 아몰랑.
익어 봐야 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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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모과는 올해도 잘 열었다.
못생겨서 놀라고
향에 놀라고
맛에 놀란다는 모과 몇 알을 주워 집에 가져왔다.
천연 방향제.

큰 행사를 마친 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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