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질렀어요.
우리도 메리구리스마수 이벤트 좀 해야쥬.
마트에 갔는데 얘네들이 수족관 그득
사람 구경하대유.
나오다가 에라, 한번 얼마나 되나 물어나 보자....
한 마리에 1kg하고도 500g 인데 10만원은
넘는다네요.
질렀슈.
근데 들고 와 찜통에 들어간 모습을 보니 불쌍.
러시아 푸른 바다에서 잡혀 한국의 어느
주방에 생을 마감하다니.
그럼에도 맛있어서....
미안함은 어느새 저기 어디로 날아가고
쇠주가 술술 넘어 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