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여행에서는 아시아 코끼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반나절 코끼리 보호구역 트레킹 투어가 있다.
클럽메드 리조트의 물놀이도 좋지만 반나절 정도로 부담이 없으니 코끼리 보호구역 트레킹 액티비티 투어를 하기로 했다.
**▶ 투어일정
가이드 미팅 및 코끼리 보호구역에 대한 설명 → 코끼리 트레킹 → 태국 커리 쿠킹 및 코코넛 시식 → 태국식 이모작 쌀농사 설명 → 아기 코끼리 보호구역 방문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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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일정이기 때문에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시반까지 로비로 가면 된다
코끼리 보호구역은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차로 10~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도착해서는 영어가 가능한 가이드와 미팅후 코끼리 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설명을 다 듣고 난 후, 코끼리를 탑승하여 보호구역을 한바퀴 돈 후,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이 난다.
먹이 주는게 거의 팁 같은 느낌이니 현금을 좀 가져가는게 좋을 듯 싶다.
코끼리 트레킹이 끝나면, 태국의 대표 향신료와 커리, 그리고 코코넛에 대한 설명을 듣는 곳으로 이동한다
태국의 대표 향신료 레몬그라스와 레몬그라스가 들어간 태국식 커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입씩 시식해 본다
태국식 커리에는 코코넛 밀크나 코코넛 크림이 들어간다. 태국의 코코넛 사랑이 들어나는 순간..
밥도 물이 아닌 코코넛 밀크로 짓는다.
코코넛 원액부터, 오일만드는 방법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던 코코넛
코코넛주스와 코코넛오일을 엄청 좋아해서 설명을 자세히 들었다. 코코넛을 자를 때만 쓰는 것 같은 무시무시한 칼로, 무심하게 코코넛을 가르는데, 보는 사람이 심장이 쫄깃했다
태국 쌀농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쌀을 주식으로 논농사를 짓기 때문에, 우리는 아~~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갔지만, 서양 여행자들은 많이 신기해 했다
제일 재밌어 했던 건 달구지 타기!!
마지막으로 코끼리 보호구역에서 보호하고 있는 어린 코끼리들을 만나는 시간!!
그리고 이런 일일투어의 마무리는 언제나 기념품샵!!
코끼리 트레킹 투어를 하면서 중간중간 찍어준 사진들을 인화할 수도 있다
태국에서 제공하는 코끼리 트렉킹 투어는 코끼리를 잔인하게 사육을 하고, 학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도 제주도 여행을 가면 말타기 체험을 하거나, 사막 여행을 가면 낙타 타기 체험을 하듯이, 코끼리 트레킹 체험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코끼리에게 학대를 하는 행동이 나쁜 것이지..
단순 코끼리를 타고 트레킹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코끼리가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그래서 코끼리 보호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교육적인 효과가 있어서 좋았던 태국 푸켓 여행 코끼리 트레킹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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