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n곤충 패스티벌은 곤충을 오감으로 만나다 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보고(시각), 들어보고(청각), 만져보고(촉감), 곤충이 살고 있는 흙냄새도 맡아보고 (후각), 심지어는 먹어도 볼 수 있는 행사였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입장료는 3천원. 용인시민들에게는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무료입장 가능하고, 용인n곤충 패스티벌 체험은 3천원이었다.
이런 패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미션!!
모두 수행하면 용인n곤충 패스티벌 뱃지를 준다.
파충류부터,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굼벵이, 애완곤충에 식용곤충까지 다양한 곤충들을 볼 수 있었던 용인n곤충 패스티벌
행사가 끝났지만, 경기도 용인농촌테마파크는 가을에는 단풍이 멋스럽게 들어 근교로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솔직히 올해 용인n곤충 패스티벌은 처음 열리는 행사라 좀 어수선하고, 뭔가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되는 느낌이 아니었다.
3일간 열리는 행사에 날마다 다른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우리가 갔던 마지막날에 열리는 프로그램인 충왕전은 취소되었고, 캐릭터와 함께 싱어롱쇼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곤충들을 막 만지는 체험을 하고 있는 부스는 곤충들이 스트레스를 좀 받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19년에 용인n곤충 패스티벌이 또 개최된다면, 좀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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