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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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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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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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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형님은 세대에 뒤 떨어지셨네요. 요새 누가 집에서 송편을 빚어요 집으로 들어오면서 첫마디 시장에 갔더니 송편파는 방앗간에는 줄이 길게 서 있는것을 보았다. 모두가 송편을 사기위해서 .. 결혼하고 40년 동안 해마다 1말씩 송편을 빚었는데 올해는 최대한 조금 만들었는데 내가모자란 행동을했나 생각이들고 자식들은송편으로 젓가락이가지않지만 신랑 시동생들은맛나게 먹는것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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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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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어제는 온가족이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수시 전형에서 이대 합격으로 특별 손님이 된 조카 시간에 맞추어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분주했다. 음식을 하다가 의자에 부딪쳐서 발가락을 다쳤다. 뼈가 부러졌는지 시퍼렇게 멍이들고 발가락이 삐뚜러졌다. 많이 아픈데도 손님이와서 쉴수도 없고 인생의 노하우를 살려 안아픈척 하고 음식을 차려서 맛있게 먹었다. 손님을 다보내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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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7y
보름달
보름달이 산 넘어에 두둥실 뜨고 추석날이 저물어 갑니다. 올 추석은 지루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들들은 서둘러 처가집 가야 한다며 가족들 데리고 가고 텅빈것 같은 집에서 아침 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달구경 합니다. 소원도 빌면서 ... 밤 늦게까지 텔레비젼 보며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세상에서 제일 보편적인 행복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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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가족이 함께 모였다. 추석맞이 해서 모여서 음식도하고 고기를 삼겹살을 구어 먹었다. 아들이 고기 굽는것이 최고 고기굽는것이 타지도않고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구었다. 가족이 함께 먹고 함께 웃으니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다. 함께 할수있는 가족이 있다는것은 축복이다. 즐겁게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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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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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구석구석 먼지를 털고 닦고 쓸고 묵은때를 닦습니다 무슨때가 되면 음식하는 것 보다 청소가 더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평소에 정리를 하지않아 힘듭니다. 달콤한 복숭아와 옥수수먹으며 충전하고 식구들이 오기전에 청소하고 시장에 가서 맛난것 많이 사와서 음식 만들려고 부지런히 했습니다. 오늘은 힘든 날 그리고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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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소낙비 지나간자리에는 대추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며칠있으면 추석이 다가옵니다. 대추도익어가고 알밤도 익어갑니다. 중부지방에는 비가많이 내려서 배추와 무가 쑥쑥자라고 있습니다. 비가내려서 좋은 놈 비가안와서 좋은놈 사는것이 정답은없고 이렇게 한세상 저래서 한세상 나이는 먹어가니 자그마한것에 걱정 또 걱정 언제나 신랑 뒷모습에서 따뜻한 웃음이 보이기를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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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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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손주 어린이 집에서 추석 며칠 앞두고 조부님들을 모시고 손주와함께 다식을 만드는 행사한다며 초대 했다. 시간은 바쁘지만 어느순간에 커가는손주를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1순위로 생각해서 손주랑 재미있는 수업을했다. 고사리 같은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는것을 보고 너무 귀여웠다. 상냥한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천사다. 언제나 씩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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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작년에 담근 메실 액기스 오늘 짰어요. 추석맞이 대청소를 깨끗하고 반듯하게 정리했습니다. 매실로 담근 술이 나오니 아버니의 얼굴이 밝가 지셨다. 술사다 주는 자식을 재일 좋아하신다. 술을굉장히 좋아하시는 애주가 시다. 일요일은 청소하다 시간을 다보냈다. 어머니가 맛있는 피자를 사셨다 어른들은 눈치껏 며느리를 편하게 점심은 피자로 어머니의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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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태풍링링에 이야기 뿐이다. 밖에 출입도 하지말고 바람이 많이부니 창문도 닫고있으랍니다. 생각보다는 비가조금내리고 바람도 우리동네는 큰피해 없이 넘어갔으니 다행이다. 우리동네는 큰 장마가 와도 큰 피해가 없고 흉년이 들어도 옛날부터 쌀밥 먹는 동네가 우리동네라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것을 들어 보면 좋은곳에 터를 잡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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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태풍 링링이 북상한다고 텔레비전이 시간시간 안전을 강조하고 경기도청 에서는 주의 문자가 계속오고 있다. 아버님은 텔레비젼을 보시고 불안해 하시며 유리가 깨질까봐 걱정을 하시고 밧줄을 가져다 창문을 묶기 시작했다. 깜짝 놀랐다. 치매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나는 링링태풍보다도 몇천배 침해라는말이 더 무섭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니 작은일에도 걱정이 되고 무섭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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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참깨가 우수수 하얗게 쏟아집니다.. 참깨를 비어 양지 바른곳에 비닐 깔고 나란이 나란이 널었습니다. 새들이날아와 참깨를 주어먹다 친구들을 불러와 함께 먹으면 할머니 농사지은 참깨 다주어 먹을까봐 소리 소리 지름니다. 새가 먹고 남은것 먹으면 된다고하지만 꼬부랑할머니 힘드신생각하면 아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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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냄새가 납니다. 고구마가 익어가는 맛있는 냄새가 퍼지고 빨리 먹고 싶다고 배에서 이야기 합니다. 시골에서 형님이 보냈다는 고구마 맛있는것을 골라 보내셨는지 파삭파삭 밤 고구마 정말 맛있어요. 가을이 왔어요. 수확의 계절 가지 오이 호박 고추 많이도 열렸네요. 하나 하나 열려있는 채소들이 신기 하고 바로 따서 반찬 해먹으면 싱싱해서 더 맛나고 입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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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반갑다
이틀 동안 컴퓨터가 되지 않아서 답답했다. 왜 안되는지 궁금하고 내 능력으로는 알아볼수가 없어서 모르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며칠 동안 많이 내린다며 비가 쏟아 집니다. 시원시원 하게 내립니다. zzan도 잘 돌아 갔으면 좋겠고 짠 하시는분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으면 좋겠고 짠이 그 길을 안내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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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배추모종과 상추를 함께 심었다. 가을에 먹고싶어서 상추를 한두럭을 심어 놓으니 무럭무럭 자라는것이 예쁘다. 꼬불꼬불한 상추가 꽃같이 예쁘게 자란다. 삼겹살에 상추가 잘어울려서 , 상추를 좋아해서 엄마의 파마머리 처럼 보글보글한것 처럼 상추가 자란다. 먹음직스럽게 상추가 자란다. 입크게 벌리고 상추쌈하나 넣으면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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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시동생이 왔다. 형을 만나러 왔단다. 어렸을 때는 귀여운 동생이고 좋아했던 형님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 동생이 장가를가고 아버지가 되어가면서 자기 가정에 푹빠져서 바쁘게 살았다. 시간이 흘러 벌써 조카가 이화여대에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축하해 주었고 형님을 만나서 맥주한잔을 하는것을보니 보기가 좋았다. 내가시집 왔을때는 7살이었고 귀여운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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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풀 숲에서 자라고있는 호박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싸늘해지면서 호박이 단맛이나고 호박이 많이 열립니다. 줄기는 풀과 함께 자라고 호박은 풀 속에 숨어 노란호박으로 변해 갑니다. 호박은 가을을 느끼며 주인에게 눈에 띨까 호박잎 뒤에 숨었습니다. 푸른하늘이 좋아 시든 잎 사이로 뭉개구름 아름다워 넉놓고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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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볶음
얼큰한 곱창볶음에 소주한잔 신랑이 저녁을 사주겠다며 간곳이 곱창볶음 이다. 친구랑 같이 먹어보고 맛있다며 간곳이다. 소주한잔 같이 먹어본것이 오랜만인것 같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니 숫자 노름하냐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는 것 같다. 매콤한 곱창볶음이 소주와 궁합이 잘 어울리고 소주맛이 단맛이 난다. 오늘은 소주먹는날 신랑이랑 함께하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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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간식
시간시간 잘 챙겨서 드시는 펜잘 간식이 싫은날도 있으련만 꼬박꼬박 챙겨 드시네. 우리어머니 간식 항상 한 보따리네. 노인 연금에 자식들 용돈받아 간식은 우선순위로 챙겨놓으신다. 해마다 간식드시는 획수는 늘어나고 신음소리 또한 자식들 마음 안타깝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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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보라빛으로 피어있는 꽃, 도라지 밭 모퉁이에 피어서 눈부시게 빛나네. 씨앗이 어디에서 날아와 자리를 잡고 제집인냥 지나는 사람에게 손짓하며 쉬어가라고 유혹하네. 보라빛 꽃이 좋아 눈길이 머물며 웃음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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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는길
시원한 전철이 달린다. 점심시간 지난탓인지 자는 사람이 많고 그외엔 핸드폰과 놀고있다. 오늘 강의를 생각하면서 한번 되집어본다. 성공의 노하우 , 인간관계를 최우선 해야 빠른성공을 이룰수가 이룰수있다고 한다.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다.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하늘에 뭉개 구름도피어나는 꿈처럼 보인다. 파란하늘이 마음까지 들뜨게 한다. 지금 가지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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