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예전같지 않다.
미루다 미루다 병원에를 갔다.
접수를 하고 한참을 기다려 진료실로 들어갔다
의사 선생님은 몇가지를 물어보더니
특별한 질병이 의심되는것은 없는데 모든병의 원인이 비만이니
건강을 생각해서 의사 선생님은 하루에 1시간은걸으라고 권하셨다 .
담배를 못끊는 사람도 의사가 끊으라 하면 끊는다더니
나역시 운동을 열심히 열심히 하게된다.
체중을 줄여야 되서 먹는 양도 줄여야 한다고 하셨다
뒷동산을 한바퀴 돌아보니 1시간 정도 걸렸다
걸으면서 역대 대통령도 외우고 구구 단도 외우면서 열심히
운동 을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먹는것은 줄이지 못하겠고
그냥 그대로 열심히 먹고있으니...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우습다.
육십이 넘으니까 가장 먼저 건강에 신경이 쓰여진다
몸 여기 저기가 굳어가는 느낌이다.
머리가 땅에 댷기만 해도 바로 드르렁 코를 골며 자던 내가
잠이 오지 않아 많이 뒤척인다.
건강을 잘 챙기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얼마나 한가하면 저렇게 산엘 다니나 했는데
내가 매일 산으로 운동을 하라간다.
오늘도 산엘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