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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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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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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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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커피가 생각나면 오신다는 지인의 생신이다. 그냥 지나 칠 수 없으니 기쁜 마음으로 선물과 점심을 사드렸다. 우리 동네 진짜 맛집에 가서 만둣국을 대접했다. 잣이 유명한 가평 만둣국도 잣 만둣국이 별미다 잣이 들어간 만두 사골 국물에도 잣을 갈아 넣어 고소하고 깊은 향이 입안 가득히 번진다 설명이 필요 없는 잣 만둣국 청평 검문소 조종천 변 청하 가든 장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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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허리는 휘고 진통제에 의존하시는 어머니 아버님은 방송에서 본 정치이야기 효도이야기를 혼자서 열정을 뿜어내시고 듣지도 못하시고 혼자만 연설하시다 밥맛은 떨어져 반찬 투정 하시네 나이먹어가는 자식은 설명할길이 없어 그 자리를 피한다.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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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im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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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울속에 내가있다. 몇년 묵은김치가 숙성이 되어 있다 세콤하고 퀴퀴한 향기가난다. 거울은 거짓말을 못한다 나의 마음은 상큼한 것저리가 되고 싶지만 푹익은 묵은지로 비칩니다 무지개색깔 비비고 무치고 겨울잠 푹자고 배시시 웃는 모습 근심걱정 비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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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침에 비가 내린다. 겨울비인가 봄비인가? 어제는 봄이라 따뜻하다고 느꼈고 오늘은 비가 와서 우울하고 마음까지 스산하다 창문 넘어서 후두둑 소리에 슬픔인지 행복인지 모르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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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둥그런 새냄비에 잡채를 했다. 잡채를 만들려면 번거롭고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해야한다. 냄비가 통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열전도율이 좋아서 야채를 볶지 않고 바닥에 기름을 두루고 양파깔고 당면 불린것 깔고 버섯 파프리카 시금치를 차례로올려놓고 간장 설탕을 넣고 뚜껑을 닫고 불에 오려놓으면 맛난 냄새가나면 볶아주세요 간단하면서도 맛난집채 빨리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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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보름날 먹는 땅콩처럼 올해는 고소한 향기 쁭뿡 풍기며 2020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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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이렇게 재미있어
유랑 박성우 백일도 안된 어린것을 밥알처럼 떼어 처가로 보냈다. 아내는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 골목에서 밥벌이를 한다 가장인 나는 전라도 전주 경기전 뒷길에서 밥벌이를 한다 한주일 두주일 만에 만나 뜨겁고 진 밥알 처럼 엉겨붙어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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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둥근달이 떴습니다 보름달이 환하게 비치고 멋진 달님이 되어 뽑냅니다. 달님 달님 올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소소 방긋방긋 보름달 통크게 한방에 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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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주
핸드폰에 사진을 보다 설 전날 찍은사진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아들들 술마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랑 신나게 놉니다. 빨래 다라에 끈을 묶어 다라에 손주를 앉히고 끌어 주면 손주는 신이나서 소리를 지름니다. 좋아하는 손주보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신나서 몇시간을 달리기를 하니 ㅋㅋㅋ, 힘들었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손주란 바라만 보아도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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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꽃처럼 아름답고 예쁘다. 노오란 꽃이다. 설 맞이 물김치 만드려고 사왔는데 예뻐서 한컷 찍었다 아줌마라 그런지 야채가 꽃보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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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
돌다리는 추억의 다리입니다. 어린시절 작은 돌다리를 건너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보면 작은 개울이었는데 그때생각하면 넓은 강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비가 많이 오면 학교도 결석하곤 했습니다. 돌다리를 보니 어린시절로 돌아가 물장구 치던 추억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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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리
봄바람 살살 부는 느낌 뚝방길을 걷다보니 한가로운 물오리때가 노는모습 가족의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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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이면 북적되는 해마다 송어 축제를 하는곳이다. 사람도 없고 바람마저 머물지않고 떠나는것 같아서 더 쓸쓸하다. 송어 축제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장님은 속이 얼마나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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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한과
맛있게 먹으라며 보내온 선물 작년에도 올해도 먹는한과 정말 맛나요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맛 자꾸자꾸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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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ㅣ 걸렸다. 요놈의 감기 콜록콜록 머리 지끈지끈 코에서 대구르 콧물이 떨어진다. 설전에 감기 달래서 멀리 보내야 할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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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김장한지가 두달지나니 김치가 맛있게 익었다. 모임이라 참으로 호박죽을 쑤고 상차림으로 호박죽과 김치 깍두기를 놓았다. 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맛있다고 좋아 하신다. 맛있다는 칭찬에 김치를 싸드렸다. 맛있게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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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학생이 복주머니 아르바이트 한다고 팔아 달라고찿아왔다. 며칠있으면 구정이오고 새해가 온다며 새해에 복많이 받고 건강하라는 의미로 복주머니를 집에 걸어 놓으라고 한다. 13개를만원씩 샀다. 색깔이 참 곱다.학생은 많이 팔아서 싱글벙글 하고. 복이 들어온것같아 나도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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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
다육이는 작은 몸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꽃들이 작아서 나는 다육이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작고 잔잔한 꽃을 바라보면 예뻐서 깨물고싶고 보호하고 사랑해주고싶다. 지인이 키우는 비닐하우스에 갔다왔다 아이 키우듯이 정성을 다하는것을 보면 살아있는 생명체라는것을 느낄수가있다. 다육이를 바라만 보아도 마음을 힐링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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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핸드폰으로 보내온 통닭한마리 늦은시간에 신랑이 찾아와 맥주한잔을 함께했다. 생일 선물로 보내온 통닭 때문에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좋은 세상이다 핸드폰 때문에 일해고 돈버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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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겨울하늘 맑음 파아란하늘 높고푸른 기분좋은 색 홍천의 스키타는 젊은 친구들 신나게 달리네 겨울답지않게 따스한 햇살 점심을 먹으니 저절로 졸음이온다 멀리서 오는 봄을 몸은 느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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