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속에는 보물이 담겨 있단다.
조금전 식당에서 만나 반갑다고 인사하고
커피는 우리집에 와서 드세요 한다.
산길을 천천히 오르다보니 옛날에 된장교육 받던곳이 나온다.
벌써오래된 이야기다.
교육을 받으러 왔을때는 앞 정원에는 작은소나무를
남편분은 심고 계셨고 아내분이 편안하게
쓸수있게 가구를 만드셨고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우리의 먹거리 간장 고추장 된장을 담그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오늘가보니 나무들은 많이자라 근사한
정원이 돼어 있었다.
된장교육하시던분은 장인이 되셨단다.
열심히 사신 선생님께 박수를 보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나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시간은 그냥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만큼 쌓이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