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포근하게 많이도 내리던 날
바라던 아들이 태어났다.
경사 났네 진주 정씨 37대손
두 번이나 유산을 하고
열 달 동안 누워서 태어난 놈
귀하기도 하여라.
시원한 수박 한 덩이 먹고 싶다 해도
자식놈 편안한 잠자리 만든다고
절약 하세 노래를 하고
못 먹은 수박 아쉬워 눈물 흘렸네.
우리 아가 몸무게 4.5킬로그램
엄마 배속에서 열 달 동안 많이도 컸네
아가 낳고 감사함에 눈물이 흐르고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네
눈이 포근하게 많이도 내리던 날
바라던 아들이 태어났다.
경사 났네 진주 정씨 37대손
두 번이나 유산을 하고
열 달 동안 누워서 태어난 놈
귀하기도 하여라.
시원한 수박 한 덩이 먹고 싶다 해도
자식놈 편안한 잠자리 만든다고
절약 하세 노래를 하고
못 먹은 수박 아쉬워 눈물 흘렸네.
우리 아가 몸무게 4.5킬로그램
엄마 배속에서 열 달 동안 많이도 컸네
아가 낳고 감사함에 눈물이 흐르고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