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dodoim(73)
Published in
#zzan
Words
25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image

폭염으로 땀이 흐른다.
농사지은 강낭콩을 동생들 먹으라고
오빠는 아낌없이 주는 마음이 찡하다.
비가오지않아 강낭콩은 군데군데 이빠진 모양으로
되어 있고
밥 속에 숨은 강낭콩 밤처럼 파삭파삭.

강낭콩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