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입니다.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아... 오늘은 굉장히 늦게 일어났습니다.
어제 늦게 잠든 것도 있지만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일찍일어나기가 참 힘드네요 ㅜㅜ
다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는 좀 흐릿흐릿 합니다.
(사진 속 작은 녀석들은 잠자리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뒤늦게) 시작하기 전에
어제 계획 점검하고, 오늘 계획 세워보고 시작
하렵니다.
어제 2017.8.11일 생활계획!
1.논문세미나 피드백 정리하기
2.Dsm-5 장애 1개 이상 진단기준 정리
3.스터디 시험문제 답안 업로드
4.기사단장 10p
결과는....
1.논문세미나 피드백 정리하기
----> 이건 못했습니다. no!!!!
젤 중요한 건데...
(핑계 댈 필요도 없다...)
2.Dsm-5 장애 1개 이상 진단기준 정리
-----> yes!! 폐쇄성 수면 무호흡 저호흡(obstructive sleep apne)과 중추성 수면무호흡증(central sleep apnea)의 진단기준을 정리 했네요.
진단기준 정리해 보면서, 생각해 보니 예전에 @smithkim 님께서 수면 무호흡증에 대해 정리하셨던 포스팅이 기억 났습니다. 그래서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teemkr.com/kr/@smithkim/4
3.스터디 시험문제 답안 업로드
-----> yes!!! 어제 포스팅 하고 바로 작업 들어갔었네요.
- 기사단장 10p
-----> yes!! 이건 사실 어제 집에 들어와서 씻고 머리 말리면서 '아 오늘 계획한 것 못했다...'라는 생각이 문득 지나갔습니다. 너무 피곤한 마음에 그냥 피해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하고 자자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저는 이게 공개적인 계획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공개적으로 해보겠다고 선언을 했고, 여기까지 와서 지지해 주신 분들도 있어서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없게되네요.
이번 기사단장 내용의 일부인데요.
어쩌면 그렇게 낙관적이었을까? 아니, 어쩌면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내 시야에 타고난 맹점 같은 부분이 있는게 틀림없다. 항상 무언가를 보지 못하고 놓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라는 대목이 있었네요. 항상 놓치는 그 무언가가 저에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떤 것만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기사단장 내용은 주인공이 아내와 결별하고 집에서 나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좀 늦게....아니 많이 늦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남은 하루 잘 보내보렵니다.
2017.8.12일 생활계획!
1. 논문세미나피드백 정리하기
2. Dsm-5 장애 2개 이상 진단기준 정리
3. 기사단장 10p
모두 기분 좋은 일요일 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