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project 2017.8.15] 계획 결과+오늘 생활계획+'기사단장 죽이기' 한쪽

dmy(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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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광복한 것을 기념하고,

바로 그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오늘 광복절에 대한 포스팅도 올라올 것 같은데,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오늘자 하늘은

KakaoTalk_2017-08-15-08-43-47_Photo_87.jpeg

비가 조금씩 오고 있네요.
(비가 내리는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밖에 나가실 일 있으면 꼭! 우산 챙기세요!

그럼 계획점검을 해보겠습니다.

2017년. 8.14일 생활계획
1.Young의 도식 이론 정리
2.스터디 문제 풀기
3.기사단장 10p

그 결과는.....

1.Young의 도식 이론 정리

-----> yes!! 사실 좀 아쉽습니다.
더 많이 정리하고 싶었는데, 투자시간은 길었지만 결과물이 적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투자 시간이 분명 있기에 yes로 판단하였습니다.

일부 내용만 실어보겠습니다.
(Schema Therapy: A Practitioner's Guide의 일부를 번역한 것입니다)
young(2003)의 관찰에 의하면, 극단적으로 우호적이거나 혐오적인 초기 환경은 상당한 정도로 정서적 기질을 넘어설 수 있다. 예를 들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 환경은 심지어 수줍은 아이들도 많은 상황에서 상당히 친화적일 수 있고, 만약 초기 환경이 충분히 거절적이라면, 사교적인 아이조차도 사회적으로 철수 될 수 있다. 유사하게, 극단적인 정서적 기질은 일반적인 환경의 영향력 이상으로 작용할 수 있고, 환자의 과거력에서 두드러지는 이유없이 정신병리를 나타낼 수 있다.

2.스터디 문제 풀기

----> no!! 이것은 아예 안한 것은 아니지만, 제 성의에 차지 않네요. 목표치에 약 30%정도만 해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ㅜㅜ

풀었던 문제 중 적대적 반항장애와
품행장애를 언급했던 문제가 있었네요.
간단하게만 실어보고자 합니다.
(DSM-5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스크린샷 2017-08-15 오전 1.37.58.png

3.기사단장 10p

-----> yes!!!
(yes를 더욱 강조하고 싶다...)

아래는 읽었던 부분 중 일부 내용인데요.

변명은 아니지만, 그때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올바른지 판단할 여유가 없었다. 그때 나는 나무토막을 붙들고 물이 흐르는 대로 떠내려갈 뿐이었다. 주위는 칠흑같이 어둡고 하늘에는 별도 달도 없었다. 죽어라 나무토막을 붙들고 있는 한 익사는 면할 수 있지만, 내가 어디쯤 있고 어디를 향해 가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내가 '기사단장 죽이기'라는 제목의 아마다 도모히코의 그림을 발견한 것은 그 집에 오고 몇 달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그리고 그때는 알 도리가 없었지만, 그 한 폭의 그림은 나를 둘러싼 주위 상황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주인공이 아내와 헤어지고, 집을나와 여기저기 여행겸 방황(?)을 하다가, 친구 '아마다 마사히코'의 권유로 집에 머물게 되는데요. 그 집은 친구 아버지가 혼자 살던 집이었는데, 요양원에 들어가시면서 비게 된 집입니다. 그리고 한 동안 '초상화'를 그리던 것도 그만 두고, 문화센터 비슷한 곳에서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그림을 간단하게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위의 대목은 그러면서 문득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돌아보는 장면이네요.

여기서 처음으로 책 제목인 '기사단장 죽이기'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 그림을 통해 주인공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판타지적인 요소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1q84처럼 그림을 마주하고 다른 세계로 가는(?) ㅎㅎㅎ (내맘대로 상상하기~)



그럼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17년. 8.15일 생활계획

1.linehan이 언급한 정서취약성 정리하기
2.스터디 문제 다 풀기
3.정신병리용어 암기
4.로샤채점 2문제 풀기
5.기사단장 10p

오늘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시세끼 꼭! 다 잘챙겨 드시고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