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월요일이라서 더 힘들었던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오늘은 중요한 세미나가 있어서
아침부터 부담이 확 밀려오네요.
긴장하는 꿈도 꿨습니다 ㅎㅎㅎ
(초등학교때 무섭고, 싫었던 선생님이 등장하시더군요..ㅋㅋ)
힘들게 시작한 하루지만, 기분 좋은 일 생기는 하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집에 들어갈때 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까지 계속 내리네요.
오늘 빗길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계획점검.
어제의 계획
2017.9.10
1.프로포절 정리(제발..)
2.스터디 1주차, 2주차 복습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4.기사단장 죽이기 10-20p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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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포절 정리(제발..)
——>yes
네 많은 부분 정리를 했고, 오늘 세미나 들어가기 전까지 마무리 작업해야겠습니다.
아 긴장되는 순간이군요….
2.스터디 1주차, 2주차 복습
——>yes
조현병(과거, 정신분열증)의 예후(병의 경과)가 좋은 경우에 대한 내용이 있었네요. 예후라는 것은 병의 진행, 병의 회복에 대한 예측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조현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좋은 경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이어야 하는가?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3.로르샤하 3문제 이상 채점
——>yes!
흠 문제가 아리송했습니다.
몇가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는데,
박사샘들에게 여쭤보러 가야겠네요.
4.기사단장 죽이기 10-20p
——>yes!!
스토리진행 좀 느린 것 같아서 한 30p정도 읽었네요. 두 가지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계속에서 ‘멘시키’의 정체가 좀 모호했었는데요. 주인공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유부녀)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1. 멘시키가 도쿄 구치소에 꽤 오래 있었다. 정확한 혐의는 모르지만, 금전 문제로 추측하고 있네요. 그러나 재판에서 이겨서 감옥에 갇히는 신세는 면했다
2. 멘시키가 현재 살고 있는 저택(주인공 집에서 보이는 거리에 있음)을 삼 년 전에 사들였다. 막무가내로! 전에 살던 가족이 신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팔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목돈을 얹어주며 샀다!
‘멘시키’의 존재가 약간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꼭 그 동네에, 그 집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 처럼 느껴지네요.
(흠… 뭔가…내가 기사단장 죽이기 드라마를 매일 한 편씩 올리는 기분이야…)
가만보니 어제 계획했던 것을 나름 다 실천하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가만히 있질 못하겠더군요 ㅎㅎㅎ
별거 아닌 포스팅에 관심가져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의 계획. 아마 세미나 끝나고 긴장 풀려서 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만 계획을 세워보죠.
2017.9.11
1.세미나전까지 프로포절 완성
2.정신병리 단어 외우기
3.기사단장 죽이기 10-20 p
4.세미나 마치고 맛있는 것 먹기
(4번은 반드시 성공하겠어…)
오늘 하루 다들 원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