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힘들게 시작한 월요일 지나, 화요일
그리고! 수요일이네요.
한 주의 중간에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좋은데! 시간 되시면
가끔씩 산책도 나갔다가 오시길 바랄게요!
어제 아침 하늘은 이랬는데!!!
오늘의 하늘은 이렇네요.
어제 오늘 아침 하늘 차이가 크네요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 !)
낮까지 흐릴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계획점검 해보죠.
사실 어제 노는 날이어서 많은 계획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2017.8.29 어제 계획
1.DSM-5 장애 1가지이상 진단기준 정리하기
2.기사단장 죽이기 10p
조촐 했네요.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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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SM-5 장애 1가지이상 진단기준 정리하기
----->yes!!
오늘은 광장공포증 agoraphobia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광장공포증의 핵심적인 특징은! 다양한 상황에 실제로 노출되거나, 노출이 될 것 같은 상황(노출에 대한 기대)에서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다음의 5가지 상황에서 2가지 이상의 경우에서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1.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예, 자동차, 버스, 기차, 배, 비행기)
2열린 공간에 있는 것(예, 주차장, 시장, 다리)
3.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예, 상점, 공연장, 영화관)
4.줄을 서 있거나 군중 속에 있는 것
5.집 밖에 혼자 있는 것
사실, 이것은 진단 기준 A에 대한 내용이고요. 이외에도, 다른 많은 조건들에 해당이 되어야 광장공포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DSM-5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2.기사단장 죽이기 10p
----> yes!!
저번시간에 이어 스토리상 큰 변화는 없고, 이상한 떡밥이 하나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주인공은 초상화 의뢰인 '멘시키'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의아해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동생이 어릴적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잠시 언급하고, 그 후로 자신이 밀폐된 장소에서 공포감을 느끼게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주인공이 잠을 자는데, 문득 갑자기 깨어납니다. 새벽 1:45분. 어떤 소리를 듣고 깨어나죠. 방울소리와 비슷한 소리였는데, 주변에 시끄럽게 울던 벌레 소리들은 잠잠해지고 정체모를 방울소리만 들리게 됩니다. 집 밖에 나와서 소리의 근원을 찾아 가는데요. 자신의 집 뒷편에 사당근처로 가게되고, 그 곳에서 소리가 울리는 곳을 찾게 됩니다. 어떤 돌들 사이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주인공은 순간 정체모를 공포를 느끼게 되고 접근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어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침에 다시 소리가 났었던 곳으로 가보지만, 지금은 소리가 나지 않고 오래되어 이끼가 낀 네모난 돌무더기로만 보입니다. 주인공은 찝찝한 마음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죠.
이 소리의 근원에 대해서 아직 밝혀지지 않고, 앞으로 드러나게 될 떡밥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초반이라 그런지 떡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상화 의뢰인 멘시키, 기사단장 죽이기 그림, 이상한 방울 소리 등등 어떻게 밝혀질 지 조금 더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적어두진 않았지만,
3번! 재밌게 놀기
-----> absolutely, yes!!!"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미술관] 즐거운 나의집
https://steemkr.com/kr-art/@dmy/the-selby-house
이제... 다시 달려야 할 때가 왔네요.
어제가 되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 놔줘....)
그럼! 오늘의 할일!!
2017.8.30 계획
1.스터디전까지 성격장애 공부
2.논문정리(가독성있게)
3.로르샤하 채점 2문제 이상
4.DSM-5 장애 1개이상 진단기준 정리
5.기사단장 죽이기 10p
오늘 하루 기분좋게 시작하시고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틈틈이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시고
하늘도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