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드미입니다.
오후 한 낮에 글을 쓰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니, 처음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루 사이에 온도차이가 크게 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가을을 밀치고 여름이 비집고 들어온 날씨 같네요.
하루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세웠던 계획들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https://steemkr.com/kr-project/@dmy/15-2017-8-21-and)
올킬 해야할 텐데...
오늘 너무 덥지만, 하늘 만큼은 굉장히 시원한 것 같습니다.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으시겠지만! 잠시라도
나가서 하늘 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밖에 하늘이 이렇거든요!!
구름 잡힐 것 같고요...
누가 붓으로 휙휙 해놓은 것 같고...
창문넘어 찍은 거라 조금 탁한 느낌이 있지만
저 멀리까지 구름이 보이네요.
강렬한 태양과 함께 두둥실
나무도 굉장히 푸르렀는데, 같이 담기가 어렵네요.
오늘 하늘이 맘에 들어서 이동하는 도중에도 찍어보고,
교육받는 곳에서 윗층 올라갔나 내려왔다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면서 찍어봤네요.
눈으로 보는 만큼 멋지게 찍히진 못했지만...
그래도 흡사한 편입니다ㅎㅎ
지금 더워서 못 나가신다면,
오늘 해질녘에도 아마 구름이 굉장히
멋있을 것 같은데, 그때라도 꼭! 하늘 한 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구름 둥둥 뜬 하늘을 정말 좋아해서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포스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