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요즘 정신병리학 용어, 심리학 용어들을 다시 들춰보고 있는데
예전에 흥미롭게 봤던 것들이 다시 눈에 들어와서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심리학에서 '기억'과 관련된 여러가지 용어들이 있는데요.
혹시, 데자뷰(déjà vu)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들어 보신 분들도 있고, 어디서 들어봤는데 뭐였더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의 왜곡, 변조(falsification)'와 관련된 용어인데요.
네이버, 두산백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하고 있네요.
이 데자뷰는 기시감이라고도 하죠.
다시 말해, 위의 정의에서처럼 '이미 보았다'라는 뜻을 내포하죠
이 데자뷰와 반대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바로 '자메뷰(jamais vu)' 입니다.
자메뷰는 앞서 보았던 데자뷰와 반대로
이전에 경험 했던 것인데! 낯설고 처음인 것처럼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 두산백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네요.
자메뷰, 미시감이라고도 하죠.
즉, '보지 못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자메뷰, 미시감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분명 이전 경험했던 것인데 전혀 새롭게 느껴질 때...
저는 좀 가볍고 장난스럽게 생각해 보면,
공부할 때나 시험공부할 때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분명!! 배웠고, 보았고, 밑줄 도 그었던 내용인데!
밑줄도 쳐있는 책을 보면 그 내용이
정말 새롭단 말이죠.
생전 처음 본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