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아침도 날씨가 흐리고 잔비가 내리네요.
오늘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어제 참 바쁘고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해보고자 계획 세웠던 게
두 가지 였는데요.
- 8.9일
1)논문 정리하기
(요놈!! 'From Negative to Positive and Back Again: Polarized Affective and Relational Experience in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2)기사단장 1편!!! 10p 읽기
였습니다.
결과는
1)논문 정리하기
(요놈!! 'From Negative to Positive and Back Again: Polarized Affective and Relational Experience in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결과적으로 정리를 못했으니 사실상 실패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 논문의 논의부분까지 살펴보고 아직 글로 정리를 못한 상태네요. 전체 수행 중에 약 60%정도만 달성한 것 같습니다.
2)기사단장 1편!!! 10p 읽기
---->ok!
이건 성공했네요ㅋㅋ
그녀의 통보를 듣고 내가 제일 먼저 한 행동은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비가 얼마나 오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조용하고 잔잔한 비였다. 바람도 거의 없다. 그러면서도 몸에 은근하게 스며드는 냉기를 몰고 오는 비였다. 그 냉기는 봄이 아직 멀리 있음을 알려주었다. 빗줄기 너머 흐릿하게 오렌지색 도쿄타워가 보였다. 하늘에는 새 한 마리 보이지 않는다. 다들 어느 지붕 밑에서 얌전히 비를 피하고 있으리라.
기사단장의 한 문단인데요.
지금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날씨와 분위기로
잘 그려줘서 인상깊었고, 오늘의 날씨와도
묘하게 잘 어우러져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오늘의 계획
2017. 8 .10
오늘도 오전에 시험감독,
오후에는 세미나가 있고
저녁에 팟캐스트 녹음이 있어서
많은 일은 하지 못할 것 같은데
작은 것이라도 계획세워서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1. 논문세미나 전까지 논문정리
2. 기사단장 10p
3. 스터디 준비
( DSM-5 장애 진단기준 1개이상정리)
빗길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